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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교회 활동

신적 권위가 보증하는 정치 사역 3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개인적으로는 미워하시지 않습니다. 한 개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하나님은 용서와 사랑을 부어주시고자 언제든지 활짝 열려 있으며, 그가 실수 하지 않도록,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도우시기 위하여, 제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직 정치적인 이유로 하나님 앞에 버틸 때 진노를 받을 뿐입니다.

너희가 전대통령 계급장 달고 내 앞에 오면, 너희는 그저 시대적 필요에 따라 나에게 쓰임받다 버려지는, 장기알, 바둑알, 체스 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계급장 다 떼고 내 앞에 나오면, 버리거나 바꾸기 싫은 나의 자녀이자 성도로서, 내가 보호하리라!

너희 한국의 전대통령들이 다 지옥에 가면 어찌하느냐? 나는
너희가 모두 회개하고 천국에 오길 바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의 좌경화를

천재지변과 대참사로 경고하신 이유를 설명하는 예언

그럼 왜? 좌파 정권을 싫어하시고, 우리 개척교회 사역자들에게 교회를 접고 길거리에 나가서 정치활동 하고, 정치 예언 글을 쓰라고 시키시는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언들을 쓰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2017.12.06에 동성애 합법화를 아무리 기독교인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문재인 정권 아래 여성부와 민주당, 시민단체에서 꾸준히 제기하는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 미리 아시고 명령하신 말씀들이 예언이 돼있습니다.


  • 2017.4.30에 제가 앵무새 사려고 돌아보니, 아예 앵무새 병으로 세계를 치시며, 저더러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좌파 후보 중에 말 바꾸기를 수시로 하고, 자기죄를 인정하지 않으며, 겉으로 착한 척 하는 바리새인이 있다. 나 여호와는 그런 자를 미워한다. 그가 지금은 당선을 위해 동성애 반대를 말하지만, 당선된 뒤에, 교회의 힘을 꺾고자 동성애 지지세력을 키우리라.


  • 2017.05.16에 쓴 글로써, 대통령 선거 3일 전에 최 권사님이 받은 예언 환상 글입니다.

그 후보자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많은 반대와 고난, 질책을 겪으며, 하나님의 무서움과 아직은 올바른 민심을 깨닫고, 하나님께 용서와 도우심을 구하도록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된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정책을 당분간 할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효력이 떨어진다!

그 때에는, 선거기간동안 내가 너를 써서, 대다수의 민심을 거스르며, 대통령 당선자를 하나님의 막강한 권능과 초자연적 예언으로, 징치했던 선지적 사역을, 누군가 다시 해야 한다!


  • 2017.09.06에 쓴 글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이 쿵짝이 너무 잘맞고, 뒤에서는 동성애 찬성론자들을 비호해주니 하나님께서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