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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2018년 동성애 축제와 7월 날씨에 관해서.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제가 자주 글을 쓰면 좋은데, 학업과 생계유지를 위해서 너무나 바빠서 글을 쓰기 어려웠습니다.

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겪은 신비한 일 때문입니다.


제가 2018. 6월 마지막 주에 일하러 다녔는데, 겁나게 뜨거워서 머리에 열을 받았고 일사병으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일할 때 시원하게 해주세요!" 

일기 예보에서는 장마와 더위를 말했지만, 실제로는 가을날씨처럼 맑고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7월 첫 주였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2018.7.9.일에 교회 청년과 함께 얘기하다가, 동성애 집회 때 비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하루만에 장마 전선이 펼쳐지네요.

서울에서 낮에 동성애 집회를 할 때, 비가  동성애 집회를 해산할 만큼, 내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환상을 받았습니다. 바로 개신교계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단결된 개신교 연합과 협력에 동성애 세력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동성애를 반대하기 위해서 한국 교회들이 초교파 전국적으로 연합하고 단합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는 훗날 한국에서 벌어질 종교개혁 재발과 한반도 부흥을 위한 훈련이며, 준비 과정이라고하셨습니다. 

동성애 집회가 잘 열리는 게 아니라, 실상은 반동성애를 위해서 모여든 한국 교회 연합 집회를 잘 열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이 밤에 거리에서 뒷풀이하려고 할 때마다, 폭우가 쏟아져서 밤에 서울 길거리에서 뒷풀이가 제대로 된 적이 없습니다. 전세계 폭염과 태풍 예언 및 설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