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에 분홍색 옷을 입은 분이,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김옥남 목사님입니다.
2014년 기독교 방송국에서 서울역 열방 교회를 촬영하러 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현재는 서울역 열방 교회와 열방 예찬 교회는 갈라선 상태입니다.
금전적 부분에서 명확치 못한 환경에 대한 갈등도 있고, 두 교회가 서로 추구하는 영적 사역 방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역 활동 > 교회 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 동성애 반대 철야 집회 (0) | 2017.03.30 |
---|---|
2016년 서울 시청 광장 동성애 반대 저녁 집회 (0) | 2017.03.30 |
사회 보시는 서울역 열방 교회 산하 신학교 학장 목사님 (0) | 2017.03.30 |
2014년 본교회 였던 서울역 열방 교회 당회장님과 대표 목사님 (0) | 2017.03.30 |
2014 가락시장 예배 참가자들의 모습과 규모 (0) | 2017.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