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종교 비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무오설 박살 - 예수 그리스도 부활 서술 불일치 열방 예찬 교회의 부목사입니다. 많은 신학자들과 목사님들이 성경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성경무오설을 주장합니다.https://youtu.be/fR24-DtuCYQ 그런데 성경에는 오류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기억에 의존해서, 사람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이 달라지거나, 같은 사람이라도 시간이 지나서 서술하면 조금씩 내용이 틀려 집니다. 예를 들어서, 마태복음 28장에서 예수 그리스도 부활 사건이 담겨져 있는데, 이는 나머지 복음서와 시시각각 묘사와 서술이 다릅니다. 마태복음 28:1 안식일이 다 지나고 1)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 더보기 스올 : 아바돈 = 연옥 : 지옥 그림출처 http://m.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6연옥을 알고 있나요?연옥이란 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데 우리는 어떻게 연옥을 알고 있죠?그렇죠. 성경을 눈을 씻고 뒤져봐도 연옥이란 낱말은 안 나옵니다. 연옥이란 단어는 연구에 따르면 12세기에나 비로소 등��m.catholicnews.co.kr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사람이 지어낸 개신교의 교리를 떠나서, 성경 자체만으로 본다면, 신약 성경의 관점이 아닌 구약 성경만을 본다면, 어쩌면 연옥이 존재할 지도 모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잠언 15장 11.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이리요 위에서 언급한 스올과 아바돈에 관해서 잘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 더보기 인간의 신학교리 논쟁과 자칭개혁가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을 깔아 뭉게고 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욥기 25:4-6 KRV https://bible.com/bible/88/job.25.4-6.KRV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에 대해서 아래처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0 KRV https://bible.com/bible/88/gen.1.10.KRV 하나님 눈에는 다 보시기 좋았고, 충분했습니.. 더보기 예언실현 | 대신 -> 대진 : 안양대학교 매각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장로교 대신교단이 교단 소유의 안양대학교를 대순진리회에 판다고 합니다.말장난하는 교리로만 살아가는 사람들한테는 대신에서 대진으로 ㅅ이 ㅈ으로 바뀔 뿐이겠지요. 이미 제가 하나님의 뜻을 적어서 발표한 대로 이뤄졌을 뿐입니다. 대신교파는 지속적으로 축소됩니다. 예언실현 - 안양대학교 매각대신교파가 살아남을 길은, 인본주의적 신학교리를 버리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계시중단론, 은사중단론, 기적중지론을 폐기해야 합니다.대신교파가 성령의 종들을 억지로 이단 조작하니까, 도리어 자기들이 당하는 겁니다. 아래 인용구문을 누르면, 미리 써놓은 예언 원문으로 이동합니다.합2:15~17에서 제가 오래 찾던 성경 구절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으나, 제가 어디 있.. 더보기 화란 신학 칼뱅주의의 결말 https://news.v.daum.net/v/20181022193110253?f=m 종교에 등 돌리는 네덜란드인..처음으로 '무종교인>종교인' 한 달에 한 번 이상 종교행사 참석자 1971년 37%→작년 16%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이 종교를 가진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네덜란드 통계청(CBS)이 22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조사에서 15세 이상 국민 가운데 '종교가 없다'고 답변한 사람이 전체의 51%를 차지해, 종교를 가진 사람 수(49%)를 앞질렀다. 더보기 기독교를 베끼는 불교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이 번 편은 불교가 기독교를 베끼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불교의 승려들은 기독교 성경도 많이 봅니다. 그리고 거기서 깊이 감명받은 바를 설법할 때에 자기 말처럼 내뱉습니다. 그리고 전후사정을 잘 모르는 불자들은 그 얘기가 성경 구절과 비슷한 걸 나중에 발견하면, "기독교가 불경을 베꼈다!" 라고 선언합니다.아래 성경 말씀과 승려의 설법을 비교해보십시오.마가복음 12장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예수 불제자 신.. 더보기 퀴어신학을 예언한 성경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어제 퀴어=동성애 신학자가 미래에 기독교는 없어질 거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이뤄지지도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지도 않는 자기 생각을 예언이라고 우긴 것 입니다. 아래 사진 아래 주소를 누르시면, 해당 뉴스기사로 이동합니다. http://naver.me/xqxxbbqL 유다서에 이들에 대해서 예언돼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 더보기 이슬람 난민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성경 말씀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의 이슬람 난민 유입 선동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에서, 예멘 난민을 받아야 된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NCCK 대표단, 22일 제주난민지원센터에 예멘난민 성금 전달 NCCK 인권센터, 제주난민 긴급 간담회 열어 NCCK 9개 교단장들 "그리스도인, 난민의 이웃이 돼야" NCCK, 제주 예멘 난민 문제 관련 호소문 발표 NCCK "정부는 예멘 난민 인권 보장하라" NCCK, "시리아 난민돕기 한국 교회 동참" 호소 무슬림 난민은 받지 말라는 성경 말씀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 NCCK는 성경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해서, 무슬림 난민을 받으라고 사람들을 꼬드깁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무슬림은 받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