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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여가부의 동성애 동성혼 옹호 정책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 개최 여가부의 동성애 동성혼 옹호 정책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 개최 ★시간: 12월 18일(월) 오전 11시30분 문화 행사, 낮 12시 집회 ★장소: 여성가족부 후문앞(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위치: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제목: 12월 20일(수)에 발표하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 ‘성평등’ 삽입 반대 집회 이 계획이 통과되면 정부와 지자체의 모든 정책 기초가 성평등으로 바뀌어 동성애 동성결혼 옹호하고 성차별금지법도 만들고, 학교는 동성애 옹호교육 하므로 반드시 막아야함 헌법의 양성평등 이념과 양성평등기본법에 어긋나는 위헌 위법임에도, 여가부는 성평등을 끝까지 넣겠다고 하므로 온 국민이 거룩한 분노를 갖고 일어나야함 끝까지 싸워 이겨야 할 싸움이기에, 여가부 앞을 가득 채워.. 더보기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5 성령님을 간구할 때, 교회 부흥은 현재형이 된다!"너희는 성령을 간구하고, 성령이 행사하는 기적의 역사하심이 이뤄지도록 열심히 부르짖어 나 여호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해야 한다!"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경상남도 일대에서 눈물과 기도로 전도하는 여자 전도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의 신실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기적에 적잖은 스님들과 불자들이 개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극단적 개신교 단체의 훼불사건이 자꾸 일어나자, 그들이 울면서, 외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난 당신을 통해서 하나님을 봐서, 예수님을 믿은 것인데, 개신교 성도들이 벌이는 짓을 보니 더 이상 예수 못 믿겠다!" 누가복음 24장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