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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성도의 빨래를 위해, 날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구름과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썼다면, 이제는 날씨를 맑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쓰겠습니다. 제가 오랜 비로 빨래가 밀려서, 빨래 좀 해야 겠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렸더니, 바로 저번 편의 다음 주에 날씨를 맑게해주셨습니다. 위 동영상은 8월 17일 자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18일자 입니다. 충분히 빨래를 말릴 시간을 가졌습니다. 빨래 다 마르고 하나님께서 비올 것 같다고 해서, 빨래를 걷었습니다. 빨래 걷고서 비가 왔습니다. 그날에 진짜로 비가왔음을 증거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종을 위해서, 세계 질서와 자연현상을 주관하십니다. 저와 우리 교회 성도들은 그분의 보호아래 살고 있습니다. 가끔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한국의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 이유는, 한국 교회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서,.. 더보기
20170816 태풍 노루의 진로를 바꾸신 하나님 제가 너무 바빠서, 그날 그날 올리지 않고, 몰아서 올리므로 자료가 늦게 올라갑니다. 더보기
엘리야의 폭우 기적으로 원불교 세력을 꺾다! 2017년 4월 4일 ~ 6일까지, 비가 왔다는 내용을 이미 목사님 활동 란에 썼는데, 여기서는 보다 자세한 심경 변화 양상을 쓸 예정입니다.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4월 3일에 서울 시청 주변을 여리고 돌기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 여리고 돌기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정복할 곳을 믿음으로 6일을 한 바퀴 씩 돌고, 7일 째에 7 바퀴를 돌면, 그 곳이 정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 성경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어린 시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서기 6세기 즈음에, 아라비아 반도에서도, 이 성경 말씀을 떠올리며, 따라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무하마드, 흔히 마호멧이라 불리는 사람으로, 이스람을 창시한 자이다. 그는 메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