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남서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제가 다른 글을 쓰느라 바쁜 와중에, 또 사고 한 건이 터졌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1991년도에 제게 사람들에게 알려주라고 지시하신 일이 있어서, 시간을 쪼개서 이 글을 씁니다. 아래 제목과 그림을 누르면, 해당 뉴스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천안 남서울대, 교직원·학생에게 종교 강요 '논란'현재 기독교 단체와 사업체마다, 해당 직원들이 기독교 활동과 이념을 방해하고 어긋장을 놓는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종교 단체의 특성과 존재 목적을 무시합니다. "예배 강요에 돈뜯기까지…종교계 복지법인의 그림자"심지어 개신교 목사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지지하고 도와줍니다. 간첩마냥 뒤에서 사주를 내린 게 아닌가 의심할 정도입니다.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