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 테마 파크 관리자에게 2010년 초 쯤에 잠실에 있는 테마파크 중 하나에 썼던 글입니다. 해당 회사에서 사람들을 취업시켜 놓고, 대량 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는 뚜렷하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초반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고액의 시급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럴 필요가 없음을 깨닫고 고액의 시급 채용자를 전원 해고 시키고, 다른 테마 파크와 평균 시급으로 다시 모집 공고를 내서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그에 대한 하나님의 환상과 계시가 있어서, 그 테마 파크에 갔고 쓴 글입니다. 제가 간접 고용, 저임금 장시간 노동 착취를 비판하던 연원은 꽤 오래 전으로 올라갑니다. 여기에는 안쓰여있을 수 있지만, 이미 한국 보수 정치 세력이 서민, 빈민 등 중산층 이하 대다수 국민들의 등을 쳐먹은 이유 때문에 쫓겨날 것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