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세와 아론, 아브라함과 압살롬의 갈림길에서 3 이 글을 쓰면서 저는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어린 시절 꿈 속에서 최자실 목사의 헌신의 삶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뜨거운 가슴을 공유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었던, 성령님께서 역사를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도록 눈물을 하나님과 공유했던 위대한 여전사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래 포스터를 보니, 제가 이 글을 쓴게 2009~10년 초 인가 봅니다. 제 편지가 아래 영화보다 수개월 먼저 써드렸기 때문입니다. 본론2 - 해법 일단 2번은 JYG 목사님께 글을 드리겠습니다. KSH 총장님이나 JYG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교계가 함께 풀어가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1 순수한 믿음의 긍정적 신앙관 완성 3번은 무척 황당한 얘기지만, 성경적 근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