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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교회 전도지

20170724 - 대참사 방지 목적

 

전도를 하게 된 체험담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 전도사입니다. 요즘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대참사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전은 제가 잘 모르지만 확실히 2013년도부터 벌어지는 대참사는 바로 하인리히의 법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2012년에 제가 강남역 대륭서초 타워에서 보안사원으로 일할 때, 신문에 하인리히 법칙에 대한 책 광고를 보는 중이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임하셔서 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왜 자연에서 하인리히 법칙이 일어나느냐? 왜 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 29번의 중형 사고가 나야 하느냐? 중형 사고가 나기 전에 왜 300번의 경미한 사고가 나야 하느냐? 임의로 아무렇게나 일어나야 할 사건이 왜 이렇게 규칙을 갖고 있느냐? 마치 대형 사고를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처럼? 바로 나 여호와가 경성하여 너희를 지켜주기 때문이 아니냐?


보아라! 대형사고 1과 중형사고 29를 더하면, 30이다. 그 뒤에 0만 더 붙이면 300이다. 나 여호와가 의도적으로 너희를 지켜주기 때문에, 이러한 법칙이 발견됐다. 나 여호와가 허버트 하인리히에게 지혜를 줘서, 이 법칙을 발견케 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한 보험계리사에게 자꾸 숫자가 법칙으로 바뀌는 장면, 그리고 기차가 작은 부품의 잦은 고장과 중간에 잦은 추돌 사고, 막판에 철로 이탈이나 기차 간 충돌로 모두 죽는 사고의 환상이 이어졌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의 상황이 그렇다. 미래에 한국에 아주 큰 심판이 있을 것인데, 그 전에 내가 하인리히 법칙을 사용해서, 한국에 경고를 줄 것이다.”

 

그래서 2013년 부터 불산 가스를 비롯한 각종 독극물 유출사고, 부산외대 눈사태가 발생하더니, 2014년에 유조선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사고를 포함한 대참사들이 몰아서 일어났습니다. 그 중 세월호는 제가 한국 대형 교회 중 하나에 가서, 저를 상담해주던 목양사에게 예고했습니다. 앞으로도 대참사는 일어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지금도 자연재해와 대참사로 나타난다!

 

제가 네이버 포스트 [아우터레위]의 이름으로 활동합니다. 그 안에 [동성애 퀴어 심판/개신교 기적과 권능 체험 훈련]시리즈 아래 [동성애 반대 집회에서 종교개혁계시를 받다!] 시리즈를 2017722일 밤부터 23일 새벽 5시까지 썼습니다. 이 과정 중에, 글 쓰기 시작하기 전 22일 밤과 글 쓰고 난 후인 23일 새벽 5시에 마음 속에 하얀 글씨와 세미한 감동이 올라왔습니다.

 

나의 뜻에 순종하는 자에게 내려주는 쌍방간 소통이다!”

 

어차피 내릴 심판 날짜를 제 글에 맞춰주신 것입니다. 아침 7시 쯤부터 천둥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습니다. 8시쯤 되니까 벼락과 천둥이 요란해지더니, 동성애 집회가 일어났던 서울이 있는 한국 중부 지방에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중부 대부분의 지방이 수해를 입었으나, 기상청에서는 일어날 가능성이 없었던 수해라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한국인들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조롱, 멸시하고, 점차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줄어들면, 하나님께서 한국을 보호하실 필요가 없어서, 한국 전쟁 재발을 포함한 더 큰 심판이 임하도록 허락하신다는, 말씀을 어린 시절부터 들었기에, 예수님을 꼭 믿으시라고, 전도하러 나왔습니다. 또한 저도 자주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므로, 이제 부터라도 들은 부분을 곧바로 순종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