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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교회 전도지

20170831 지난 전도지 재수정해서 사용

태풍 노루 개정.pdf


<<태풍 노루의 진로를 바꾸신 하나님>>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장희진 전도사입니다. 지난 전도지를 다시 개정해서 돌립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은 [네이버 포스트]에서 [아우터레위]에 있는 글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아우터레위] 포스트 안에 있는, [초자연 현상] 시리즈 아래에서, [홍수 피해를 잠시 막아주신 예수님]에 있는 내용입니다.

 

요즘 북핵과 미국의 선제공격 문제로 안보 불안감이 솟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위험을 피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태풍 노루가 한반도로 올라와서, 한반도에 큰 피해가 예상될 거라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그 태풍 노루는 도로 제주도 아래로 내려간 뒤에,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그 위험을 피한 믿음의 과정을 적었습니다.

 

2017731일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에서 [블로그 관리자 예언] - [초자연 기적] 목록 아래, [오늘 이후 날씨부터는] 에 태풍 노루에 대한 일은 몰랐지만, 다음처럼 썼습니다.한국의 대참사와 자연재해는, 동성애를 묵인, 방조, 동조한 죄값이니, 모두 알리고 회개하면, 피할 수 있다.진짜로 비가 그 글을 쓴 날 저녁에 멈췄습니다.


같은 목록 안에, [태풍 노루 진로를 바꾸신 하나님]에 비를 멈추고 태풍 진로를 바꾼 자세한 내용을 적어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그 위험을 없애주시기도 합니다.


한국전쟁재발 위험, 각종 대형사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듣고 우리 죄악을 깨달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태풍 노루를 일본으로 밀어버리신 것처럼, 우리들에게 다가올 재앙을 거둬주십니다. 지금까지 한국 개신교 내부에 죄를 저지르는 목사들은 그에 상응하는 죄값을 받을 예정이거나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인 과세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니, 우리 모두 예수님께 나아가 보호를 받읍시다!


시편 91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중략) 생략된 부분은 교회에 와서 함께 읽어봐요!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