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11. |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
12. |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
13. |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
14. |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
15. |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
16. |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들을 날리겠고 회오리바람이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
세계와 한국, 기독교계를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은 끝없이 줄을 서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예언 편지 사역 하는 시기와 위 문제들이 터진 시기가 동시대입니다. 어떤 분이 제게 물어보셨는데, 그게 저의 담대한 선포의 근거가 됩니다. 즉 불순종하고 어거지로 개기면서 선지자들을 핍박하는 게, 한국 개신교를 넘어서 한국 전체가 연대책임을 지고 심판을 받는 길로 나아갑니다.
21. |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
22. |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
23. |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
24. |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
25. |
29. | 또 유다의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가 어찌하여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 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하도다 |
30.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여호야김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에게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 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
31. | 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
32. |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
"그러나 거짓 평화에 중독된 목사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고 악한 존재가 아니시니, 그런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니라며, 그 살 길 마저 걷어차고, 선제 공격을 하라는 선지자들을 혼란하다고 치부해왔습니다."
"그래서 김영삼 시대에 북한의 핵개발을 저지하지 못하고, 김대중~노무현 때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한 것처럼, 이제 북한과 남한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35. | 선지자의 무리 중 한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그의 친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였더니 그 사람이 치기를 싫어하는지라 |
36. |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나를 떠나갈 때에 사자가 너를 죽이리라 그 사람이 그의 곁을 떠나가더니 사자가 그를 만나 죽였더라 |
37. | 그가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매 그 사람이 그를 치되 상하도록 친지라 |
38. | 선지자가 가서 수건으로 자기의 눈을 가리어 변장하고 길 가에서 왕을 기다리다가 |
39. | 왕이 지나갈 때에 그가 소리 질러 왕을 불러 이르되 종이 전장 가운데에 나갔더니 한 사람이 돌이켜 어떤 사람을 끌고 내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지키라 만일 그를 잃어 버리면 네 생명으로 그의 생명을 대신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은 한 달란트를 내어야 하리라 하였거늘 |
40. | 종이 이리 저리 일을 볼 동안에 그가 없어졌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 |
41. | 그가 급히 자기의 눈을 가린 수건을 벗으니 이스라엘 왕이 그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인 줄을 알아본지라 |
42. |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
43. |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
한국 전쟁 재발이 처절하면 처절할 수록, 전세계 개신교는 더더욱 회개하고, 이로써 더더욱 크게 부흥하는 게, 제 예언의 핵심 요체입니다.
로마서 11장
11. |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
12. |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말씀이지만, 현실에서는 기독교 나라들에게 역사에 적용해도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유럽이 성경보다 철학을 더 중요시하고, 신학에 세상 철학을 섞더니, 은사중단론을 내세우더니, 이슬람에게 망했네?
영국 교회와 목사들이 자기 배만 채우면서, 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고 큰 소리 뻥뻥 치며, 기적중지론을 내세우다가 홀딱 망했네?
미국이 번영신학과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게으른 신앙 내세우고, 꺼떡하면 성령의 종들에게 시비 걸다가, 쫄딱 망했네?
한국 목사들이 자기 배만 불리고, 한국 개신교단이 맨날 이단시비 걸고 성령훼방하다가, 전쟁으로 쫄딱 망했네?"
외국인들이 한국에 손가락질하며, 강강수월래를 춤 추면서, 전쟁 참사 후에 터진 한국에서 부흥집회를 갖는 장면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성령님께서 오셔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사역 활동 > 은사와 기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만 칼뱅 교리를 깨부시는 여호와 하나님 - 밀양 ing in 교회 (1) | 2018.02.01 |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5 - 기독교 심판 (2) | 2018.01.23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3 -삶 (0) | 2018.01.21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2 - 숙청肅淸 (0) | 2018.01.21 |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1 - 연세중앙교회 (1) | 2018.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