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의 선언!
1997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환상으로 들은 말씀입니다.
"나는 내 교회에서 삯꾼들로부터 내 양떼를 지켜내리라! 그래서 다른 종교에서는 덮여져도, 내 교회 안에서는 나 여호와가 친히 더 죄악을 들춰내리라! 목사들이 나의 공의로운 심판을 마귀가 한다고 궤변을 늘어놓으리라!
마귀가 나 여호와 하나님보다 힘이 세서, 내가 마귀에게 지므로 넋놓고 보고만 있는 줄 아느냐? 나 여호와는 우주를 창조하고 주관하는 하나님이다!
너희 목사들의 교만과 욕심을 위해서, 교회 예배당에 허수아비로 모셔놓은 우상이 아닌, 너희의 주님이다!
말씀은 너희들의 교만과 욕심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짜집기할 수단이 아니라, 너희를 그 앞에서 쳐서 복종하라고 적어놓았다!"
이 때 같이 보여주신 환상은, WCC와 무속신앙 춤, 성경 속 죽은 여자들의 영혼을 불러내는 초혼제를 지내는 여교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경을 직접 눈으로 보기 전에 보여주신, 위 말씀과 관련된 성경구절은 다음 구절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29.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고 미워하는 직통계시, 직접 그 입술을 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 절대로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
사탄이 하나님을 시험했나?
1997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보여주신 바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탄이 하나님께 공의를 내보이라는 참소를 들으시고,
(위 글을 쓰면,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사탄의 시험에 속아넘어갔냐고 성경 말씀 구절을 인용하며 반문할 거라고, 성령님께서 당시에 가르쳐 주셨는데, 그 때 아래 성경 말씀을 인용하면 사람들이 입을 다물거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태고적 의인 위대한 욥으로 영원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사람입니다.)
욥기 1장
6.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
7.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
8.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
9. |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
10. |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
11. |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
12.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
욥기 2장
1.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
3.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
4. |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
5. |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
6.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
7. |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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