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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교회 소개

이 블로그에서 간증을 쓰는 이유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간증을 쓰고 독려하며, 성령님과 은사, 기적에 대해서 절대로 비판하거나 성령훼방죄를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있으며,

실제로 삼위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 속에 들어오셔서 정말로 끊임없이 활동하시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활동은 결코 막아서도, 가려서도, 숨겨도 안됩니다. 이 것은 하나님께 대적, 반역하는 짓입니다.


제 자신을 가급적 드러내지 않으려고, 글 중에 저를 가급적 등장시키지 않고, 하나님께서 행하셨던 일들과 그분으로부터 들었던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데, 제가 서툴러서 제 자랑으로 흘러가게 죄송합니다.


그러나 늘 하고 싶은 진심어린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우리 중에 함께 계셨었고, 그 이후에도 그러하셨으며, 앞으로도 그러하실 것이며,

예수님께서는 제 삶 속에서도 이웃집 청년처럼, 혹은 자상한 형과 아버지처럼 그리하셨고,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슬퍼하셨고, 함께 기뻐하셨고, 위로하셨고,

또 잘 바뀌지 않고 좌절하는 저와 세상 앞에서 함께 가슴 아파하셨다"

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은 옛 이야기와 액자 속에 갇힌 존재가 아니십니다.

단지 자꾸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면 성경에 추가해야 할 분량이 늘어난다는 신학자들의 다그침 때문에, 삼위 하나님께서 겁이 나셔서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숨어계신 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제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새로운 성경이 만들어지든, 안 만들어지든, 그 것은 너희 인간이 알 바도 아니고, 관심갖을 일도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성경을 새로 편집하고 만들어내다가 이단이 많이 생산됐고, 반대로 하나님의 기적과 체험, 은사를 막다가 유럽과 미국은 기독교가 몰락해버렸습니다. 거의 모든 신학은 유럽에서 만들어졌는데, 그 유럽은 기독교가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을 막은 죄값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1983~4년을 중심으로, 일생에 걸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 교회를 버리시고, 미국 교회도 쓰러뜨리시는 것을 무척 많이 봤습니다. 아래 영국 여자도 그 때 그 환상 속 주인공입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삼위 하나님을 실업자로 만들지 마라! 삼위 하나님을 책 속에 가두지 마라! 마치 이방종교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우상을 섬기듯이, 유럽과 미국, 한국의 기독교단이 삼위 하나님을 그렇게 섬기고 있다. 은사와 기적, 입신, 천국과 지옥의 체험 등, 나 하나님의 살아있는 활동을 막지 마라!"

성경이 끝났는지 안 끝났는지도 솔직히 정해진 바도 아닙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아예 나와있지도 않거든요. 신학자들과 신구교 기독교단에서 이러한 모든 통제가 바로 신권에 도전하는 월권행위입니다.

어차피 우리 인간들은 살아있을 때는 천국과 지옥을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살겠지만, 일단 죽고나면 자유의지, 선택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단순히 식물인간처럼 이러저리 다른 영적 존재들이 내린 판단에 따라 끌려다닐 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