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독일에서 일으킨 이후에, 독일에서는 신학과 철학, 과학, 대학교가 무척 발달해왔습니다.
그런데 그 신학이 성령님과 성경 말씀을 멸시, 훼방하는 단계에 이르러서,
세계 3대 칼뱅 주의자 중 하나인 벤자민 워필드가 기적중지론을 발표한 이후, 마침내 기적중지론, 은사중단론, 계시중단론, 예언중지론이 장로교 안에서 확립이 됩니다.
그 이후 신학은, "하나님은 죽었다" 라고 판정을 내리는 사신 신학( 死神神學 Gott-ist-tot-Theologie, Death of God theology)을 선언합니다.
그 이후에 독일과 유럽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1. 독일 신학 유학파 목사의 추악함
‘딸 백골 주검 방치’ 목사는 독일 유학파 출신 박사
2. 유럽 교회와 신학교 몰락
특별히 자유주의 신학과 교파는 몰락
3. 유럽의 이슬람화
4. 유럽 산업의 몰락
5. 교회가 유럽 가정 해체에 앞장 선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원흉은, 바로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활동을 은사중단론, 성령중지론, 계시중지론, 기적 중지론 등으로 죽이고 박제화시켜서 우상으로 만들고 우상화된 종교와 신학교리를 강요한 데에 있습니다.
부흥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인정하고 믿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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