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항상 그 동네는 새롭게 개발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지역을 위해서 늘 기도하시고, 그 지역의 악한 세력을 쫓아내시는 영적 활동이 반영된 결과라고 봅니다.
월계동 일대에 새롭게 신축되는 현장을 찍었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면 사람들이 우습게 아실 수 있는데, 이 동네는 광운대와 인덕대학교 사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권이 전혀 살아나지 않는 한적한 동네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지역 상권의 침체된 분위기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적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며, 이 글을 쓰고 미래와 지금 현재를 비교하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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