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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구름으로 표현되는 홍해의 기적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에, 담임 목사님께서 충청도에 교회 예정지를 답사하러 가셨습니다.가는 동안 1시간 30분 내내, 하늘의 구름들이 사진처럼 둘로 갈라지는 기적이 계속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늘에 깔려있던 구름들이 달리는 차를 따라서 둘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는 교회가 잘 되고, 저도 한 발 물러나서, 노숙자, 사회에서 실패하셨던 분들, 장애인들이 여기서 잘 자립하고 살 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제가 어머니인 담임 목사님께 그간 쌓인 원한이 너무나 많아서, 자주 부딪혔기 때문입니다.그 전에 우리 교회를 나가셨던 노숙자들과 장애인들을 생각해서라도, 이 번 만큼은 제가 타지에서 건설현장에서 일하더라도, 담임 목사님과 싸우지 않.. 더보기
하나님께서 폭염으로부터 열방 예찬 교회를 지켜주시다! 시편 (Psalms) 제121장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6.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한국은 전국이 폭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 역 앞의 열방 예찬 교회와 그 사택은 어떨까요?위 동영상에서 보시면.. 더보기
폭염을 피해 주신 하나님 2 하나님께서 열방 예찬 교회를 폭염으로부터 지켜주고 계십니다. 요나 (Jonah) 제4장5.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6.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아래 동영상이 현재 한국의 현실로서, 폭염 때문에 전국에 1천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번에는 다른 곳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동네 앞만 나가도 상황은 달라집니다. 열방 예찬교회의 사택에서 가장 먼 순부터 보겠습니다. 가장 먼 곳일 수록 날씨가 화창하고 구름이 없습니다. 사택.. 더보기
폭염을 피해 주신 하나님 1 출애굽기 13장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2017년 8월 8일 한국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참고 뉴스 기사입니다. 기상청에 물어봤다 “언제까지 더운가요?”하지만 열방 예찬 교회의 사택은 하나님의 은혜 덕에 폭염은 남의 일입니다. 아무리 폭염이라해도, 2017.6~8까지 사택 상태는 계속 이렇게 시원합니다.하나님께서 사택과 교회 위에는 반드시 구름으로 덮어놓으셨어요. 사택이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 아닙니다. 상당히 양지바르고 환한 곳이에요.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열린 하늘과 맞닿아있음을 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