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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교회 풍경

폭염을 피해 주신 하나님 2

하나님께서 열방 예찬 교회를 폭염으로부터 지켜주고 계십니다.


요나 (Jonah) 제4장

5.요나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아래 동영상이 현재 한국의 현실로서, 폭염 때문에 전국에 1천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번에는 다른 곳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동네 앞만 나가도 상황은 달라집니다. 

열방 예찬교회의 사택에서 가장 먼 순부터 보겠습니다. 가장 먼 곳일 수록 날씨가 화창하고 구름이 없습니다.


사택으로 가는 방향으로 갈 수록 점차 구름이 끼기 시작합니다.


사택으로 들어가는 골목은 구름으로 흐리기 시작합니다.


사택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구름과 맑은 날씨가 절묘하게 매칭이 됐습니다. 태양을 마주하고 찍었기 때문에 조리개가 가려져서 어둡지만, 상당히 밝습니다. 

딱 사택의 주변만 맑고, 사택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면 바로 위에는 구름이 껴서 사택은 시원합니다.

2017년 6월부터 글을 쓰는 8월 지금까지 사택 위에는 구름이 드리워지고, 뒷산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폭염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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