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좌교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거부한 시대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성령님을 대적한 교회들에게 저주만 임하는 시대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간 기독교계에서 신학교수들이 주장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천사, 사탄 등 영적 존재는 사람이 볼 수 없다!" 반대로 은사자들 사이에서도, "신학교수들은 지식을 추구하고 교만해서, 하나님과 영적체험을 할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고정관념이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말할 것도 압니다. "이런 체험담 써서 뭐하냐? 이런 거는 무당도 할 수 있다. 시중에 귀신 체험담 찌라시와 뭐가 다르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의 답변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지식, 이성주의에 세뇌돼서, 교회 안에 믿음이 아닌 이성과 지식만을 강조하고, 은사와 기적, 성령님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