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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

하나님을 증거하기를 거부한 시대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성령님을 대적한 교회들에게 저주만 임하는 시대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간 기독교계에서 신학교수들이 주장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천사, 사탄 등 영적 존재는 사람이 볼 수 없다!" 반대로 은사자들 사이에서도, "신학교수들은 지식을 추구하고 교만해서, 하나님과 영적체험을 할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고정관념이 많이 깨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말할 것도 압니다. "이런 체험담 써서 뭐하냐? 이런 거는 무당도 할 수 있다. 시중에 귀신 체험담 찌라시와 뭐가 다르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의 답변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지식, 이성주의에 세뇌돼서, 교회 안에 믿음이 아닌 이성과 지식만을 강조하고, 은사와 기적, 성령님을 .. 더보기
아버지의 천국행과 담배 끊음 제가 2016년 초에 개신대학교에 입학원서를 쓸 때, 넣었던 서류입니다. 제가 영어시험만으로 보면 합격하는데, 워낙 성경 공부를 게을리해서 탈락됐습니다. 저는 학술적인 간증문을 적을 줄 모릅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은, 삼위일체설을 믿고, 말씀과 주기도문, 사도 신경을 믿는다는 내용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런 내용은 학교에서 배워야 알 수 있는 것이고, 요즘 일반 교회에서도 잘 가르쳐주지 않으며, 4영리라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지도 못할 정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일반인들이 간증하듯이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자기 소개서에 쓰인 대로 본래 불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무당을 배출합니다. 그게 제 고모 대부터 시작했는지, 그 전부터 그랬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동시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