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 든 개척 교회 목사님에게 한 분이 어떤 목사님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열심히 자비량으로 충성스럽게 허튼 시간을 쓰지 않고, 교회를 세우고 교회 건축에 솔선수범하시는 나이드신 목사님이 계십니다.그런데 그 분이 쓰러지셔서 병원에 가보니 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여러분 학생들이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그 분을 쓰러지도록 허용하셨는지 물어봐 주세요!" 그 당시에 제가 바로 대답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하나님께서 제가 1985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 있을 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듣자마자 이미 다 기억이 났습니다. 어린 시절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커서 어른이 되면, 내게 일일이 물어볼 만큼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가 미리 미래에 네가 내게 할 질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