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동성애 축제와 7월 날씨에 관해서.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제가 자주 글을 쓰면 좋은데, 학업과 생계유지를 위해서 너무나 바빠서 글을 쓰기 어려웠습니다.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겪은 신비한 일 때문입니다. 제가 2018. 6월 마지막 주에 일하러 다녔는데, 겁나게 뜨거워서 머리에 열을 받았고 일사병으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일할 때 시원하게 해주세요!" 일기 예보에서는 장마와 더위를 말했지만, 실제로는 가을날씨처럼 맑고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7월 첫 주였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2018.7.9.일에 교회 청년과 함께 얘기하다가, 동성애 집회 때 비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하루만에 장마 전선이 펼쳐지네요.서울에서 낮에 동성애 집회를 할 때, 비가 동성애 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