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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실

모세와 아론, 아브라함과 압살롬의 갈림길에서 4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시는 사람이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2001~2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영일 교회에서.아들아! 나 예수는 다시 뛰고 싶구나! 한 때 나와 함께 전도했던 네 선진들이 있었지! 아들아! 나 성령은 다시 역사 하고 싶구나! 그 때 나는 기분이 벅찼단다! 나 하나님은 그 좋았던 날을 영원히 기억한다! 그런데 나 여호와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 다시 그 자발적 헌신과 사랑으로 몸 바칠 자가 있다면,나 여호와는 그를 들어 쓰겠다! 나 여호와는 다시 피가 끓고 싶구나! 아들아! 너는 해볼 생각 없느냐?자발적인 헌신과 사랑이 중요하다. 그래야 어려울 때 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좁고 험한 길을 걷는 것은 무척 어렵고.. 더보기
모세와 아론, 아브라함과 압살롬의 갈림길에서 3 이 글을 쓰면서 저는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어린 시절 꿈 속에서 최자실 목사의 헌신의 삶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뜨거운 가슴을 공유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었던, 성령님께서 역사를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도록 눈물을 하나님과 공유했던 위대한 여전사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래 포스터를 보니, 제가 이 글을 쓴게 2009~10년 초 인가 봅니다. 제 편지가 아래 영화보다 수개월 먼저 써드렸기 때문입니다. 본론2 - 해법 일단 2번은 JYG 목사님께 글을 드리겠습니다. KSH 총장님이나 JYG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교계가 함께 풀어가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2-1 순수한 믿음의 긍정적 신앙관 완성 3번은 무척 황당한 얘기지만, 성경적 근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