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충 썸네일형 리스트형 KHJ 자매에게 2012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지하 1층 엘리베이터에 걸려 있는 모델을 닮은 자매를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예쁘게 생긴 자매가 교회로 왔습니다. 그러나 제게서 악마가 완전히 떠나지 않았고, 조용기 목사님의 번영신학으로 이용해서, 악마가 부추기니 그 자매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번영신학은, 실상 악마의 속삭임을 신학으로 포장했을 뿐임을. 한마디로 더 늘씬하고, 더 예쁜 여자를 받아야 더 큰 믿음이라고 꼬드기니, 하나님의 순종하라는 음성이 제 귀에 들어오질 않지요. 지금도 대다수 교회 자매들은, 과거 저처럼 살면서 인터넷에 김치녀란 유행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자매는 제게 열린 마음으로 잘해줬습니다. 제가 악마에 속아서 그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