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줌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세와 아론, 아브라함과 압살롬의 갈림길에서 4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시는 사람이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2001~2년 사이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영일 교회에서.아들아! 나 예수는 다시 뛰고 싶구나! 한 때 나와 함께 전도했던 네 선진들이 있었지! 아들아! 나 성령은 다시 역사 하고 싶구나! 그 때 나는 기분이 벅찼단다! 나 하나님은 그 좋았던 날을 영원히 기억한다! 그런데 나 여호와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누군가 다시 그 자발적 헌신과 사랑으로 몸 바칠 자가 있다면,나 여호와는 그를 들어 쓰겠다! 나 여호와는 다시 피가 끓고 싶구나! 아들아! 너는 해볼 생각 없느냐?자발적인 헌신과 사랑이 중요하다. 그래야 어려울 때 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좁고 험한 길을 걷는 것은 무척 어렵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