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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교회 풍경

사택 위 구름

그래도 이젠 햇빛이 다시 밝아졌습니다. 폭염이 걷어지니, 하나님께서 구름도 점차 걷어주시네요.

집안도 점차 밝아지고 있습니다.

그 덕에 빨래도 말립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딱 오전에서, 오후 1~2시까지이고, 그 이후부터는 구름이 몰려옵니다. 그래서 오후 내내 그늘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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