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중반 까지 서울역에서 노숙자 전도 사역을 했던 김옥남 담임 목사님은,
열방 교회 백승길 목사님을 만나서, 그분의 덕정 지교회에 부목사로 위임을 받으셨습니다.
아래 사진의 광경은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김옥남 목사님의 지역을 위한 중보 기도와 여리고 돌기 이후에, 그 지역은 대대적으로 개발돼서, 기존 허름한 건물들을 다 허물고, 길을 넓히며 새 건물들이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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