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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장자 長子(맏아들) 교단의 저주

한국 개신교단 사이에서, 특히 장로 교단에서 서로 자기가 장자 교단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예장 합동


예장 고신


예장통합



목사님들이 간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은 맏아들이 장자승계를 이은 역사가 극히 희박합니다. 우리 모두 아는 사람으로서는 이삭 하나 밖에 없습니다. 야곱부터 시작해서, 맏아들이 장자권을 승계하지 못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제게 유대교와 기독교 내부에서 맏아들의 저주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래는 야곱의 유언입니다.


창세기 49장


3.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 탁월하다마는
4.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그래서 모세 시대의 유언에 이르면, 르우벤이 명맥이라도 이었으면 좋겠다는 축복을 합니다.


신명기 33장


6.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맏아들이라고, 자기를 내세우면 도리어 성경 말씀에 따라 저주를 받는단다! 

그 이유 때문에도 한국의 장로교가 200 여개로 쪼개졌다! 또한 성령의 역사가 죽어간다!"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3.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사진을 누르면, 원본의 설명으로 가니, 참고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이 글이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


10.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으리라
11.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장자 교단이라고 뻐기는 장로교단은 르우벤처럼 골골대고, 



야곱의 예언대로 장자권을 나눠갖는 유다와 에브라임 지파처럼,


성령님을 의지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최자실, 조용기 목사님과 




베레아 교단의 김기동 목사님이 에브라임과 유다처럼 장자권을 뺏고 번성하는 장면을.


문둥병 환자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여 고친 김기동 목사님


그리고 그 둘 또한 선지서에 나온 지적대로, 부패와 타락으로 물든 이스라엘과 유다처럼 심판 직전에 직면하게 될 것도 보여주셨고, 저는 2009년부터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열심히 경고 예언 편지를 써서 보내드렸습니다. 실제로는 2001년부터 하라고 시키신 일이었습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사건을 예언하며, 베뢰아 교회에 경고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장자 교단이라고 내세우는 순간부터, 저주가 임합니다. 성경 다 들춰서 찾아보시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김기동, 조용기 목사님도 섰다고 생각하니, 넘어져버렸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