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니스트 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초대 교회 시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는 가르침이, 어느 덧 사도 바울이 자신을 본받으라는 서신을 쓰면서, 사도 바울을 포함한 사람을 본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퍼졌습니다. 그 대상은 종교 개혁 이후에 장 칼뱅으로 이어졌습니다. 개신교 신학교에서 종교개혁에 대해서 가르치면서, 종교 개혁은 오늘 날에도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말로 교수가 수업을 끝맺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이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칼뱅을 본 받아, 작은 칼뱅이 되야 해! / 난 김씨니까 김 칼뱅, / 난 이씨니까 이 칼뱅, / 정씨니까 정 칼뱅, / 난 조씨니까 조 칼뱅 .... 우린 칼비니스트!"
저 마다 그런 얘기를 하는 중에 예수님께서 잠깐 웃으시더니, 단호한 표정으로 저를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부터 나 예수에서 칼뱅으로 바뀌었는지....
장씨들이 세계적으로 참 유명하지.
프랑스에서 장 다르크가 나라를 구했지. 장 칼뱅이 종교개혁도 하고. 장 자크 루소는 계몽주의로 유명했지.
아들아! 넌 장[張] 칼뱅이다!
전부 말씀으로 하지 않으시고, 대부분 장면으로 사람들을 죽 나열하셨습니다. 제가 인동 장씨[仁同 張氏]입니다.
물론 성령님께서 제 옆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어유희를 사용하시며, 인간세계를 풍자하신 것이다!
서양의 성씨는 이름 뒤에 붙으며, 앞에 붙은 것은 단순한 사람의 이름이다!
서유럽에서 장은 요한에서 유래된 이름이거나, 그 변형이다!
그 다음에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님이 장 칼뱅을 만나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동영상을 찾지를 못해서 인용은 못하니, 직접 설명을 쓰겠습니다. 그전에는 그 내용을 담은 동영상을 잘 찾아서 긴 설명을 안썼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제가 본 부분과 최보라 목사님이 본 부분이 약간 달라서, 제가 본 부분을 강조해서 쓸 필요성도 있더군요.
장 칼뱅은 지옥의 깊고 깊은 계곡에 있고, 그 계곡 끝자락 땅 속에서 목 만 내놓고 묻혀 있었는데, 최보라 목사님은 밧줄이 장칼뱅과 주변 말뚝 사이를 이어주며 묶여 있다고 말했지만, 제 어렴풋한 기억에는 밧줄이 아닌 장칼뱅의 길다란 머리칼로 생각납니다.
머리칼이 말뚝에 칭칭 감겨있고, 장 칼뱅과 팽팽하게 연결돼 있어서, 마귀들이 말뚝을 때리면 끊어지지도 않는 질긴 머리칼이 전달하는 충격파에 장 칼뱅의 머리는 깨질듯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구덩이 안에는 독사와 살을 파먹는 구더기들이 장칼뱅을 파먹고 있었습니다.
장 칼뱅이 지옥에 있는 이유
많은 분들이 장 칼뱅이 지옥에 있는 이유를 각자가 받은 내용을 얘기합니다. 1983년에 하나님께서는 제게 2000년대의 빌 마허를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이 동영상 2:58에 장 칼뱅이 지옥에 간 이유를 천주교의 사례를 통해서, 왼편의 신부가 말하고 있습니다.
카톨릭 신자들이 기도하는 대상에서, 예수님이 6등입니다. 다른 성자와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를 하느라!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주교에는 성모 마리아와 성자들이 우상이 된 것처럼, 개신교에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 우상이다!
목사들에게 물어봐라!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건지, 아니면 개신교 교주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따를 것인지! 중간은 없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요, 성령님께서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신다는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느냐?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내가 있는 천국으로 올 것이요! 교주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을 따른다면, 그들이 있는 지옥으로 갈 것이다!"
수 많은 목사, 신학교수, 성도들이 성경을 볼 때, 장 칼뱅의 주석을 잣대와 기준으로 삼아서, 성경의 말씀을 재고 자르고 덧붙이고 편집을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1. |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
2. |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
3. |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
4. |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
5. |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
6. |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
7. |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
8.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
9. |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
10. |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
11.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
그 때문에 그들은 기차놀이를 하듯이, 서로의 손을 서로의 등에 얹고 지옥으로 달려갔습니다.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부탁드리는 말씀
제 이름은 장희진 전도사입니다. 제 아버지는 장종국 성도 입니다. 원래 목사님이 돼셨어야 했지요. 그의 여동생이자 제 고모는 장종임 성도입니다. 그리고 제 고모부의 누님은 한진수 여사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남편은 고 김준삼 목사님으로, 백석대 이사장을 하셨던 분입니다. 제게는 그분이 지옥에 떨어진 환상 장면이 있고, 그 분이 2007년 말~ 2008년 초에 돌아가시기 전인, 2002년 부터 제 막내 외삼촌이 백석대학교에 진학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실제로 2014년 6월 즈음에 한진수 사모님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핵심 내용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칼뱅을 부정하지 않으면 지옥 갑니다. 둘 다 잡을 수 없고, 당연히 예수님보다 칼뱅을 더 높이면 안되지요! 김준삼 목사님은 둘 다 붙잡아서 지옥에 가셨습니다! 사람이 우상이 되면 안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누구나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준삼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왜들 슬퍼하느냐? 나는 천국갈 건데.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에 쓰여 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 종 김준삼아! 내가 너를 병실 침상에 눕혀 놓은 이유는, 네가 살면서 지은 죄악에 대해서 회개하라는 뜻이었다. 목사들은 똑바로 들어라! 너희가 죽기 전에 병마로 침상에 엎어지는 이유는, 죽을 준비, 회개를 철저히 하라는 뜻이다!
성경 말씀보다 칼뱅 논리를 더 따지니, 너희가 회개할 죄악을 보기를 스스로 막아버렸을 뿐이지, 그 죄악이 사라진 게 아니다!
1981~6년 어느 땐가에,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기독교 명문가에 꽂아 놓았다! 더 정확히 말한다면, 명문가로 만들어줬다!
그리고 백석대학교와 백석교파를 크게 키웠고, 원뿌리인 대신보다 더 크게 키워놨다!
네 고모와 고모부가 서로 만나고, 내 종 김준삼이 네 고모부의 누이인 한진수를 만나도록, 내가 운명을 이끌었다!
그리고 장로교의 이단 사냥꾼의 파벌을 백석과 비백석으로 양분하여, 서로 싸우게 했고 백석교파가 승리하게 만들었다!
김준삼 이사장 이전에 김치삼 이사장의 아들이 백석대학교 용인부지를 날려먹도록 나 하나님이 허용했다.
그래서 나 하나님이 김치삼의 아들을 백석대에서 쫓아내고 네 사돈인 김준삼이 백석대의 이사장을 차지하도록 만들었다.
김준삼 뒤에도 너와 같은 장[張]씨가 이사장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겠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와 백석대학교 사이의 거리를 약간 멀게 띄워 놓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너를 통해서 전할 나 하나님의 말씀들을 한국 장로교단들이 듣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백석 교단에 어느 정도 완충과 보호를 설정해놓았다!
아들아! 네게 주어진 인맥을 네 영광을 위해서 쓰려고 한다면, 아무도 널 돕지 않고 무시할 것이다!
자기 자식 챙겨줄 것도 남 눈치 보는 세상에, 먼 친척이 무슨 소용이냐?
그러나 나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의 지엄한 명령을 전달하는데 쓴다면, 나 여호와가 직접 권능으로 보증하겠다!
이미 내가 장로교단의 성령훼방과 교만의 죄값을 물어서, 200개의 교단으로 찢어놓았고, 힘을 빼놓았다!
걱정 말고 가서 내 말씀을 전하라!
김준삼 목사님은 지옥에 계십니다. 꼭 이 말씀을 백석대학교의 한진수 사모님께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돈 조카로만 여기는 순박한 할머니 앞에서 차마 말을 꺼낼 수 없어서, "친인척이니 대학 등록금 할인 해달라"는 제 막내 외삼촌이 했던 말을 반복하므로써, 과거를 상기시켜주는 말만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 학교에 가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입학시험을 준비할 만큼 시간이 여유롭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험없이 면접만 보고 갈 신학교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전에 이미 제 막내 작은 아버지의 큰 딸, 장문정의 죽음도, 친척에게 듣기 싫은 소리,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기 싫어서 차마 말하지 못하다가,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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