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심판하신 노무현의 선례
추가적으로 하나님의 작열하시는 보복의 뒤끝은 이미 노무현 전대통령에서 이뤄졌습니다. 물론 이 글은 그의 부인에게 보냈던 글이라서, 충격받을 만한 내용은 뺐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가로채기 금지
문재인 현대통령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정치 상황을 좋게 만들어주신 것을, 그 추종자들을 통해서 마치 자기가 잘한 것인양 포장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한국에게 잘해주는 게, 제가 그들에게 신서 시리즈 글을 써주고, 인터넷으로 공개한 다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서 그 지도자들이 경계하고 잘해주는 거 아닌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을 지켜주시는데, 왜? 문재인의 똘마니들이 문재인에게 영광을 돌립니까? 이에 대해서 이 글을 쓰기 일주일 전까지 자주 제 마음 속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때가 되면, 이러한 기만과 하나님의 영광 갈취에 대해서 보복적 징계를 주겠다! 노무현은 그나마 신사적인 종말이었다!"
사도행전 12장
20. |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
21. |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
22. |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
23. |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
기세등등한 헤롯 가문의 왕또한 하나님께서 벌레들이 잡아먹도록 하셨습니다. 아래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이 가로채는 짓 하지 마십시오. 민심을 다 얻을 것같아도, 막판에 하나님께서 다 뒤집으시고, 본 때를 보이실 날이 옵니다.
늘 사람이 심판받기를 바라며, 기회를 엿보는 악마들이 떠들었습니다.
"뒤지게 맞아야 돼! 패버리겠다!"
모든 영광을 사람에게 돌리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을 지켜주셨다고, 노골적으로 분명하게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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