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의 정치인 우상숭배를 심판하신다

이 글의 원본 2017.03.03

원본의 글이 너무 내용이 많아서, 해당 부분만 따로 빼서 다시 올려놓습니다.

이사야 1장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제가 이전에 쓴 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노인 세대들에게 "박근혜와 최순실을 내려놓으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과 2012년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계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싫어하신다고 덕정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그런데 한국 노인들은 박정희를 반신반인의 반열에 올려놓았고,

경상도 지역의 목사님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지옥에 있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박근혜는 한국이 자기 아버지 박정희가 세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히 자기가 한국을 상속받아야만 한다고 여긴단다. 그래서 나 여호와는 그 소원대로 해줬다. 그러나 그 아버지 박정희가 평소에 선성장 후분배를 약속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간신배들이 박근혜를 둘러싸고 소수 특권계층의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이용하리라."

"그 마저도 허락한 이유가 있다. 너희 한국 사람들이 사람의 속마음과 올바른 정책을 바라보지 않고, 무조건 사람의 겉모습과 과거만을 보고 정치인들을 우상화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들이 나 여호와를 온전히 신뢰하지 않고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가들에게 해바라기가 되기 때문에, 이 모든 것들을 심판하고 정리하기 위해서, 박근혜를 사용한다.

하지만 우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좌파들에게도 분명히 경고하는 일벌백계이다. 박근혜가 그 아버지 박정희를 껴안고 정치인 우상화를 박살낼 것이며, 노인들의 죽음과 실패, 노인빈곤을 통해서 박정희 추모 세력들을 쓸어버리겠다!"

이 말씀이 끝나고, 당시로서는 미래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과 그 자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자녀들에게 정치적 식견과 수완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지 않으므로, 그들은 무능할 것이며 사람들이 그 아버지를 보고 그 자녀들을 뽑는다면, 박근혜 대통령 사태가 계속 반복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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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한국인이 살 길은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만을 믿고 따라야 하며, 다른 것을 앞세우면, 그 앞세운 우상에 발등 찍힐 운명을 영원히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