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어떤 분이 제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본문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 적화통일 방지를 위해서 평범한 일반인인 우리가 할수있는 일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북한지하교회 와 수용소 성도에 대한 중보기도가 최선이다로 이해해도 될까요? 우파는 당분간 희망이 없는건가요?"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지금의 시련은 친일, 매국, 부패에 찌든 보수 우파가 정화되는 시기입니다.
보수 우파가 친서민 정책으로 돌아서고, 친 부동산 정책 폐기와 부동산 민주화를 펼치며, 친일파 일변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특히 강단 역사학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이 점은 제가 박근혜 전대통령 시절에 신서 시리즈 편지로 경고해드렸습니다.
중국과 일본에 한국역사를 팔아먹는 일은,
훗날 한국이 중국에 먹혀서 제2의 신사참배와 제2의 문화혁명이 한국 땅에서 재현되도록 국운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민심을 얻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한국 개신교회가 세금부터 똑바로 잘 내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수와 개신교의 부패와 타락을 오랫동안 심판하시려고 벼르셨고, 저는 아시아교회 때부터인 2003년부터 편지사역을 해왔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사람들은 그 심판의 도구입니다.
1984~5년 즈음,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제게 임한 환상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한해협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릴 때, 저 멀리 부산? 대마도?의 도시 불빛이 아른아른 빛나는 모습을 보며 가라앉다가, 물 속에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여기서 죽을 순 없다고 되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셨고, 김대중은 물 속에서 다리를 오므려 무릎 꿇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예수님! 살고 싶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숨이 막힙니다."
"오냐, 내가 널 살려주마! 내가 널 쓸 목적이 있다! 네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 다음에 일본 해경선이 나타나서 김대중을 구했습니다. 하늘에서는 헬기가 날아다녔습니다. 제 희미한 기억으로는 김대중씨가 납치당했을 때, 미국과 일본에 도움을 청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성령님께서 그에게 미국과 일본에 도움을 청하라고 강력하게 마음을 조종하셨습니다. 한국을 견제하려는 일본과 민주정치를 지켜줄 의무가 있던 미국의 공조로 동해를 수색하던 헬기와 해경이 예수님의 인도하심으로 김대중을 찾아냈던 것입니다.
그처럼우파의 박정희, 전두환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정치를 이끄시기 위해서, 창조하시고 쓰셨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의지하시고, 날라리처럼 예수님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뒤 끝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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