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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사회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3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이번 편 부터는 개신교가 사회 안팎에서 받는 핍박을 피할 길을,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시키신 말씀을 쓰겠습니다.



어설픈 믿음 외식주의 비판

세상에 타협한 학생들이 뒤늦게 부랴부랴 하나님을 위한다며, 불교 학교 안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세웁니다. 그리고 불교대학교 안에서 열심히 전도활동을 하고, 불교 우상에게 절을 할 수 없으므로, 예불 반대 운동을 벌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기독교 단체들이 훼불, 성전방화, 오물 투척, 페인트 테러등을 벌이는 장면, 불교 방송국이 건립되는데 거기서 개신교 성도들이 테러를 벌이는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독교 성도들이 그 부끄러움을 다 떠안는 과정에서, 또 우상숭배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성령님께서는 말씀을 줄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을 먼저 본 구절이 거의 없으며, 대부분 하나님께서 제게 먼저 찾아오셔서 환상으로 먼저 보여주셨습니다.

"얘들아! 너희는 나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다지만, 실상 나 여호와 하나님의 얼굴을 먹칠하는 거란다! 너희는 이 죄악을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간다! 너희가 날 사랑한다는 열심이 성전을 삼키는구나!"

시편 69편 9절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요한복음 2장 17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ㄱ)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얘들아! 너희는 행위로써 나 하나님께 충성하고 사랑한다고 얼굴 도장 찍지 말고,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서 나 여호와 하나님께 데려와야 한다!"

성령님께서 외식적으로 이방 종교와 투쟁을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이 사도 시대의 유대인들과 똑같다며, 제게 사도 바울의 말씀을 전하라고 시키셨습니다.

로마서 2장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1)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ㄱ)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그런 세속적인, 전투적 행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도사리는 마귀 사탄과 싸우는 것은 아무도 하지 않는구나? 그럼 너희가 이슬람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 너희에게 무슬림들을 보내서, 너희가 심은대로 당하게 하마! 이슬람을 거울 삼도록 하겠다!"

에베소서 6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