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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사회

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6

성령의 종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다가, 사회악과 적폐로 전락하는 개신교


"나 여호와 하나님이 구약에 선지자들을, 신약에 사도들을 왜 세웠겠느냐?"

제가 이 부분을 제 기억에 따라 쓰지 않고, 말씀으로 답변하겠습니다.

신명기 18장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복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자기가 안된다고 남까지 못하게 만들면서 죽은 믿음을 강요하고 있다! 그게 내 교회들과 양떼들을 말려 죽이느니라! 그 죄값을 기독교계가 도로 받게 하겠다!"

누가 복음 11장

46    이르시되 화 있을진저 또 너희 율법교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드는도다 그들을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    이와 같이 그들은 죽이고 너희는 무덤을 만드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며 또 박해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Welcome to the Jungle!

"이제 개신교계를 맹수들과 기생충이 우글거리는 정글로 내던지겠다! 거기서 무한 서바이벌 게임(생존경쟁)을 해보거라! 너희가 피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발을 딛고 있는 그 사회 자체를 반기독교 사회로 만들텐데!"

시편 75장

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찌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목이 곧은 성도들에게

이사야 1장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2)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8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과연 너희 신학자들과 이단사냥꾼들이 고집부리는, 나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이 전혀 필요없다는, 성령 비판, 은사 비판, 기적중지론으로 교회가 살아남는지,

아니면 온전히 나 여호와의 은혜를 간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성령으로 기적과 도우심을 체험하는 교회들이 살아남는지,

너희들이 직접 경험해보거라!" 

"아들아! 이런 이유로, 개신교회들을 둘러싼 환경들이 반 기독교 사회로 될 것을 반드시 세상에 알려줘야 한단다!"

이 말씀을 들었을 때는,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구로공단(디지털단지)역과 남부경찰서 사이 근방, 구로 전화국 길 건너 편에서 부모님이 지물포를 운영하셨을 때일 겁니다. 그 때는 구로구에 속했는데, 지금은 금천구에 속한 것 같습니다. 그 때 저는 미성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