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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교회가 예언을 막아서 받은 피해 4 - 성령의 말씀에 불순종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 번 사진은 바로 앞편의 사진 속 노트 필기의 바로 다음 장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이 부어질 때 적어놓은 글입니다.


제가 급하게 쓰므로, 빠져서 내용이 연결되지 않은 내용까지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교회에 아무리 말씀 예언을 전달해도, 한 쪽 귀로 흘리고 실천하지 않음을 썼습니다.

모이고 뭉쳐서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이 부분에 있어서 회개를 추구하는 큰 믿음교회와 연합할 의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믿음 교회가 생각하는 것처럼, 남과 구별된다면서, 다른 교회 및 형제 자매들과 단절, 분리, 격리해서 자기들끼리끼리 사역을 추구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회개하도록 권면하고 함께 돕기를 원하십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2)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회개가 있어야 영이 열리며, 지금은 하나님께서 흔들어놓는 시대로써, 소멸시키는 불로 공력을 시험하시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2장


25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ㄹ)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2)은혜를 3)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지옥에 간 목사들

옥한흠, 한경직 목사님이 지옥에 떨어졌다는 예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문 할 것 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고, 옥한흠, 한경직 목사님을 지옥에 넣으셨느냐? 죽기 전, 살아있을 때에 분명히 말씀하시고, 기회를 줬어야지!"


그에 대한 답변을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들이 질서의 하나님이라고 운운하며, 선지자들에게 비판을 금지 시킨 죄값이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창구를 너희 스스로 막았다! 이제 겸손하게 선지자를 통해서 나오는 성령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해라!"

잠언 1장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1)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2)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그럼에도 실제로는 제가 옥한흠 목사님이 지옥에 갈 거라고, 2005년 아시아 교회 리더쉽 트레이닝 모임에서, 밤에 회의 시간에  프린트 물 뒷 편 백지에다가, 회의는 잘 안듣고 성령이 임하여서 예언서를 작성해놨습니다. 그리고 그 필기는 유출돼서 나갔고 옥한흠 목사님에게 전달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 동영상에서 옥한흠 목사님 자신이 지옥에 간다는 말과 회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자세하게 어떤 죄악 때문인지 쓰지 않았고, 단순히 말뿐인 회개에 그치므로,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도 발표했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입술만 달싹이는 회개로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돌이킬 회 , 고칠 개 인데, 목사들이 마음만 잠깐 돌이켰지 실제로 그 죄악을 삶 속에서 고칠 생각을 안한다! 내 종들이 마르틴 루터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이론에 너무 빠져서 안일한 결과이다!"



성경에 없는 교리를 지어내지 말라!

제가 노트 필기 메모는 굵직한 단어만 빠르게 휘갈겨쓰기 때문에, 말을 잇기 위해서는 생략된 말을 첨가하여 풀어서 편지를 씁니다. 그래서 사진과 글이 달라 보입니다. 하지만 핵심 내용은 같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질서의 하나님이시니, 예언하지 말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대신 예언을 막으면 심판을 몇 배로 키워서 옴팡 뒤집어 씌우겠다는 말씀은 많습니다.

예레미야 11장

21    여호와께서 아나돗 사람들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그들이 네 생명을 빼앗으려고 찾아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 하노라 하도다 
22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23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