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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네게 맡긴 양떼와 우리를 지켜라 1 - 세미나에 관해서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 입니다.



성령님께서 명령하신 교회 부흥 명령과 비결

제가 누누히 여러 곳에 글을 썼습니다.
"목회자들은, 자기 교회를 잘 지키고 전도와 양육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쓰시더라도 결코 크게 높여 주시지 않습니다. 사람들도 우습게 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지상 명령이 제자 삼으라 였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015년 제가 세상 일하거나 음악 만드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열방 예찬 교회 예배당이 따로 있어서 기도를 했는데,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시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들아! 교회 부흥 시키려면, 목사는 다른 일과 취미 생활에 빠져만 있으면 안된다. 

교회, 성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중보기도하고, 전도하며 양육해야 한다."


그리고 삶 속의 문제와 병마를 안고 찾아온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해결해달라고 기도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고정적 직업을 갖고, 많은 시간을 세상 직업에 할애하거나, 영혼 구원과 중보 사역보다 다른 사역으로 더 많은 시간을 쓴다면, 결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덕정사랑의 교회가 발표한 사탄이 쓰는 세미나

이 내용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발표한, 사탄이 쓰는 세미나와 일맥상통하는 내용 입니다.

제가 덕정 사랑의 교회의 입신 간증을 증참하는 사명도 받았기 때문에 쓰는 글입니다.


자기 교회 제단을 지키지 않고, 자꾸 다른 영성 훈련원, 세미나, 부흥회를 목사님과 사역자들이 1년 내내 찾아다니는 것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망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와 양육을 하더라도, 자기가 맡은 교회에서 해야지, 다른 데에 졸졸 따라다녀서는 안됩니다. 그러려면 그 교회의 성도가 되는 게 바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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