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2005~2010년 즈음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시고 발표하란 예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바쁘고, 제가 유명해지지 않을 거면 발표하지 않으려고 해서 거부 했던 예언입니다.
그 당시 제 심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그냥 그 사람 망하든 말든, 난 내 삶 살기도 바쁘다! 남의 일 간섭하는 오지랖 떨기 싫다."
주의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관심병자라고 욕을 먹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성령님께서 지시하신 말씀도 다 전해야하구요.
또 당시에 다녔던 시온 기도원에서는, 저더러 예언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예언 훈련 시켜준다는 영성훈련원과 기도원일 수록, 예언을 철저히 못하게 막습니다.
은사와 능력은 사람의 훈련을 받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해서 구해야 받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영성훈련원의 성령에 대한 독과점 형태의 고압적 태도는 성경에 근거가 없습니다.
게다가 원장 목사만 강력한 예언을 해야 하는데, 일반 성도가 강력히 쓰임받으면 운영권위체계가 무너집니다.
또 시기심도 가득합니다.
그래서 제가 미래를 알아도 예언을 못 했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죽도록 내버려 뒀습니다.
기도원 뿐만 아니라, 일반 교회와 교단에서도, 성령의 기적과 은사사역을 이단시 하기 때문에 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 없는 좌파 개신교의 말로 = 가수 김장훈
김장훈 가수에 관한 악평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완치 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완치가 완전히 이뤄진 게 아닙니다. 더 나아가 원인이 완벽히 치료된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제가 기사를 찾지 못하지만, 십년 전 쯤에 가수 김장훈이 한 말이 있습니다. 기억나는 중심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특별히 전도하지는 않는다.
선행을 하다보면, 하늘에 계신 그 분이 도와주시고 채워주시리라 믿는다."
듣기에는 좋은 말 같은데, 성령님께서 답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명백하고 확실하게 전도해야 한다. 가수 김장훈은 직업상 인기에 연연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기 위해 핍박을 감수하는 삶을 기피할 것이다. 그는 대중영합적 언행과 선행을 남발하리라.
그러나 바로 사람을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우선시하는 행위의 죄값 때문에, 김장훈은 사람에게 배신, 실망할 일만 생길 것이다. 그가 했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을 배제한 선행들은 모두 인정받지 못하고 다 잃어버리리라!"
그래서 아래 사건처럼 엽기적인 일들이 일어나도록, 악마들이 그 마음을 부추겼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막이 걷어지니까 자제할 수 없는 충동과 자기도 모르게 쏟아져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공산주의 운동에 주도적 참에 대가로, 본인의 죄악과 더러운 인성이 공개 강조됩니다.
자기가 평소 음원저작권에 대해서 강조한 것을, 스스로 무너뜨리도록 삶이 이끌려집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그의 인생은 인간관계를 스스로 무너뜨리도록 끌려갑니다.
이제 공황장애가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노력의 성과를 조금 맛을 봤을 뿐 입니다.
“목사 어머님 덕분에 나누는 삶 관심” 가수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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