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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외부 특정인과 집단에게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라! 4 - 성령님께서 치료하신 동성애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 입니다.

이 글도 본래는 1편에 다 포함돼있던 겁니다.

삐에로 살인마는 성령님을 만났으면 치료했을 겁니다. 그 사례를 아래 쓰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치료하시는 동성

성령님께서 제게 성적취향을 고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남미 브라질(제가 착각했는데, 푸에르토리코라고 합니다)에서 갈색 피부의 마르고 콧수염을 기른 남자 목사님의 교회에,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시켜서 공중에서 보석을 떨어뜨려주셨습니다.


그 목사님은 원래 남->여 성전환자 창녀 였습니다. 아주 예쁘고 호리호리하며,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성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본래의 성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완치가 안돼서 여자에겐 관심이 생기지 않았고, 단지 남자를 끊었을 뿐입니다.


대신 그 한계를, 예수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삼아서 모시고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됐습니다. 열심히 남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석처럼 보시고, 교회에 보석과 기름을 쏟아주셨습니다.



  


제가 미리 발표 했더라면, 예언이 돼서 성령님을 증거하고 많은이들에게 부흥이 됐을텐데.

저의 불순종, 음악사역 욕심, 명예욕이, 제 어머니의 독선과 교만 및 영성훈련원에 과도한 의존과 놀고먹고 무리지어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목회가, 예언 발표를 못 하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성령, 말씀, 기도, 순종, 전도 중심의 목회가 정말 중요합니다. 개척 교회 목사님 부부는, 절대로 세미나, 부흥회를 자주 다니며 교회와 교회가 위치한 동네를 비우면 안됩니다. 교회에서 기도하고, 동네에서 자꾸 전도하며 주님께서 지시하신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