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저는 이 때, 엘리야의 구름을 부르는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참으로 내가 기쁘구나! 나 여호와가 아쉬워하고 필요한 순간에, 다른 한국교인들은 자고 있지만, 너희들은 나를 위해,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깨어서 기도하는 구나?"
기도할 때 마다 바람 한 점 없었는데, 점점 솔바람에서 강풍으로 올라가는 체험과
어둡지만 구름 한 점 없던 맑은 하늘이 바람이 불어서 구름이 모이는 광경을 체험시켜주셨습니다.
서울시청 노동 인원, 공무원, 경찰관들이 우리를 들어내고, 우리는 무력하게 당할 때, 저는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더 큰 체험을 주신다는 말씀과 엘리야의 바람과 구름을 움직이는 체험을 시켜주셨고, 그 다음날 동성애 집회하던 토요일 낮에 잠깐의 소낙비, 밤에는 3시간이 넘는 폭우와 천둥, 번개를 쏟아내셨습니다.
위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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