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꼬이는 이유 - 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 철거 현장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

이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박원순 서울 시장이 무엇을 해도 안되고 실패하고 망하며, 서울에 사고가 잦아지게 할 거라는 정보를 뇌리에 부으셨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세월호 7시간을 갖고 박근혜 전대통령을 농락할 때, 낙원동 매몰 현장 사고가 일어난 뒤부터 7시간 동안, 박원순 서울시장부터 촛불 집회 참가하느라, 사고자들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국에 대형 참사를 갖고, 박근혜 전대통령을 비판할 때마다,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사고, 건설 사고 등 똑같은 대참사가 반복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고 대책도 없었고, 사고 재발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보다 더 무능함이 드러났습니다.

제 기억 속에 남아있는 중심 기억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말로 풀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 여호와가 박원순을 망하는 길로 이끌리라! 내가 성경에서 명시한 동성애 금지를 어기고, 죄인들이 행악하도록 부추기며, 이를 막으려는 내 종들을 훼방한 대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