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교/부목사

홍익대에서 산상수훈 3

하나님께서는 제가 순종하여, 남성연대의 성재기 대표를 살리길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불순종으로 그를 죽도록 방치할 것 조차 아시고, 예수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그 아들(성재기)은 죽을 것이다! 너가 내 뜻에 합당하게 순종하지 않으므로!
너는 너대로 내가 시킬 일이 있기에,
나 하나님은 그(성재기)를 대신할 사람을 다시 세울 것이다!

 

그리고 그의 모습을 2002년 홍익대학교에서 보여주셨는데, 그가 바로 신남성연대 배인규입니다.

 

그 환상 속에서 안정권의 뒤에 가려진 자로 일어나더니, 어느덧 보수우파 운동에 안정권이 배치되고 성재기의 후계자로 배인규가 갈라져서 배치되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youtu.be/_ThpFBnB8N4

과거에는 계속 실패했지만, 신남성연대를 세우자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여러 길을 경험시켜주신 뒤에,

악마가 영광받는 페미니즘과 싸우며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 진정한 그의 사명임을

그와 그 추종자들의 온 삶 속에 각인시켜주는 것임을

2002년도 홍익대학교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모두가 민주당의 압제 아래, 페미니즘에 굴복하고 선동당할 때, 깨어있는 지혜와 샘솟는 용기https://youtu.be/rDWTEVUfEcY

 

살아있는 권력 민주당의 압제를 제껴버리는 강렬한 힘, 뛰어난 언변,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https://www.youtube.com/watch?v=muMWaN4rl_8

 

미적지근한 국민의 힘당을 화끈한 보수우파로 선회시키고, 

https://www.youtube.com/watch?v=IliSTlGfacY

 

정책을 굴복시키는 정치적 영향력

https://www.youtube.com/shorts/cxNBiOPgA0c

 

그 모든 역량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배인규에게 부어주시는 미래 장면을, 2002년도에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보고 저는 오열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사울과 같이 다윗에게 사명을 뺏긴 자입니까?

저는 시기심에 상실감에 울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미래를 보여주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음, 그 부분은 그렇다만,
그러나 아들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무한하시다!
네겐 또 다른 중요한 일을 맡기마!

https://www.youtube.com/watch?v=eEuqOW1Bnl4

https://www.youtube.com/watch?v=X8BYmj5646o

미래에 내 종들이 주도권 다툼으로 분쟁, 내전을 벌일 것이다!
너는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하라!

그들을 중재하는 나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전달하라!

나 하나님은, 겸손, 인애, 섬김, 순종을 원한다!

저는 그게 뭔지는 정확하게 다 알 수는 없었지만, 막 엉엉 울면서 이 환상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다음날, 막내 이모가 담임목사로 시무하시던 영일교회의 새벽기도회에서 그 봤던 환상들이 제 머릿 속을 맴돌았습니다!

'설교 > 부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도가 사지(死地)에서 살 길 2  (0) 2022.04.12
성도가 사지(死地)에서 살 길 1  (0) 2022.04.09
홍익대에서 산상수훈 2  (0) 2022.04.04
홍익대에서 산상수훈 1  (0) 2022.04.04
자기의는 비극을 부릅니다.  (0) 202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