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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부목사

코로나 사태가 끝난 이유 1

2022.5.15. 주일 설교

아모스 4:10 내가 너희 중에 전염병 보내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영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019년 문재인 정권 때, 중국에서 코로나 19 발생.

중국과 한국, 전세계에서 강력하게 폐쇄조치를 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크나 큰 후유증을 겪음.

 

그런데 202239일 대선으로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이 된 이후로, 코로나 규제도 없고 사람도 죽지 않는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민주당 정권에서 코로나를 틈 타서 한국의 자유를 억제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코로나로 죽는 사람들이 많았고, 후유증도 컸다.

또한 백신조차도 병을 고쳐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부작용으로 사람들을 죽이거나 후유증을 냈다.

 

오직 정권 교체 이후부터 병도 약화됐고, 더 이상 백신과 마스크가 필요없는 상황이 이르렀다.

 

그 이유가 성경에 명확하게 써있다.

 

아모스 4:10에서 쓰여진 대로 민주당 정권이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 무슬림, 중국인, 공산/사회주의를 대거 한국에 들여오므로써, 중국과 한국이 심판을 받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유럽과 미국이 동성애와 다원주의, 공산/사회주의로 돌아서서 반기독교 행태를 벌이므로 하나님께서 같이 심판을 주신 것이다.

 

민주당을 포함한 전세계 진보좌파가 벌받을 이유도 성경에 써있다.

 

아모스 5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7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을 아침으로 바꾸시고 낮을 어두운 밤으로 바꾸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이를 찾으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9 그가 강한 자에게 갑자기 패망이 이르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10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서양 사람들이 개신교 인구를 1%대로 낮춰버리므로, 6절에서 하나님을 찾지않으므로 인해 멸망 받을 수 밖에 없다.

또한 진보좌파는 칼 마르크스의 교리에 따라 거짓말 선동을 좋아하고, 선악 기준을 뒤바꿔버린다.

 

성경에서 적혀 있는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것을, 뒤바꿔서 동성애와 성전환을 사회에서 존경받을 일이라고 말하는 것은, 7절의 말씀에 해당된다. 그래서 8~9절의 심판이 임하는 것이다.

 

동시에 10절의 말씀이 뜻하는 것은, 바로 유럽의 개신교 신학이 은사와 기적이 성경시대에 끝났다며, 예언은사도 사라졌으니, 예언을 포함한 은사는 모두 가짜이자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것을 지적한다. 하나님의 예언으로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저지르는 배도를 경고했지만, 오히려 그들은 기적중지론으로 맞받아치며 하나님께서 뽑아쓰시는 선지자들을 이단낙인 찍으며 그 입을 막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