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활동/교회 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7.14.토 동성애 반대 집회 1 더보기 2018.7.14. 우파 집회 2 동성애에 반대하며, 성경 말씀에 충실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인 한미연합을 공고히 해주는 충실한 우군은 역시 우파 밖에 없음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더보기 2018.7.14. 우파 집회 1 저는 동성애 집회 참석하러 갔는데, 서울시청과 광화문 사이에서 우파 집회도 하더군요. 왜냐하면 그날 오후에 국가보안 사범 이석기 석방 문화 공연을 광화문 앞에서 오후 6시에 민중당 주최로 열려서, 이들을 저지하기 위함 때문이었습니다.결국 우파와 동성애 반대 집회들은 연합해서 행진도 함께 했습니다. 감회가 뿌듯했습니다. 더보기 2018.7.2. 월 통일광장 기도회에서 느낀 점 2018.7.2에 통일 광장 기도회에 가기 전에는 간헐적인 비가 내렸습니다. 심지어 비가 안 내리기 까지 했습니다. 집회에 가기 전에 지나가면서 고양이를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안 와서 고양이가 밖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 곳은 식당 옆인데, 식당에서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고양이들에게 주므로, 고양이들이 밥 때가 되면 줄을 서있는 진풍경을 매일 연출하는 곳입니다. 통일 광장 기도회에 도착하자 마자, 억수로 비가 쏟아져서 끝나고 나서 한참이 지나도 비는 멈출 줄 몰랐습니다.제가 날씨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안 하시니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주최측에 권하고 싶은 말씀은 불신자 전도와 새신자 양육을 등한시 하지 마시고,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끼리만의 모임만을 갖지 않으시길 부탁 드립니다.로.. 더보기 2018.6.30 난민 반대 집회 전 날씨 상황 2018.6.30.토 저녁에 난민 반대 집회를 할 때, 날씨가 화창하니까 날씨가 맑았거나 비가 조금 온 줄 알 겁니다. 그러나 그날 하루종일 내내 비가 억수로 쏟아졌습니다. 이 시간대가 바로 민주노총이 서울시청에서 시위를 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민주노총을 싫어하십니다. "나는 공산당과 좌파를 사갈시蛇蝎視 한다! 뱀과 전갈을 보듯 미워한다!" 더보기 2018.7.2 통일 광장 기도회 2018.7.2에 통일광장 기도회를 갔습니다. 가기 전부터 억수로 비가 쏟아졌습니다. 가고 나서도 억수로 비가 쏟아집니다. 사람들은 집회가 날씨랑 무슨 상관이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날씨로 기적을 많이 경험한 저로서 조금 할 말이 있습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이 얼마 안됩니다. 그 이유는 이 집회를 주최한 교회와 외부에서는 우리 교회처럼 목회 사명자들이 모입니다. 다른 교회 일반 성도가 이런데 오면, 낚아채서 교회 수평 이동만 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하나님께서 아주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기적적 도우심이 적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독교 활동은 전도 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 더보기 2018.6.30 난민 반대 집회 2018.6.30에 민주 노총 집회 때는 비가 억수로 쏟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민노총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좌파 세력의 분열은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저녁 8시에 무슬림 난민 반대 집회는 화창하고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래 있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이 집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집회이므로, 하나님께서 날씨로도 지원해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민주당의 "국민에서 사람으로" 의 헌법 개정이 진정으로 패역한 악임을 깨달았습니다. 국회가 민주당 일색이지만, 국민들은 민주당 지지 철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더보기 성당 사진들 열방예찬교회 전도사입니다. 개신교회에 우선순위를 두느라 항상 뒤로 미루지만, 천주교에도 주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20년 가까이 받고 있습니다. 2001~2014년까지 살았던 답십리 1동이나, 현재 제가 사는 광운대 역이나 제가 중요하게 가는 곳엔 늘상 천주교 성당이 있습니다. 아래 성당 사진 속에, 성당 아래 가건물에 까만 점 같은 것은 고양이 입니다.바로 위 마지막 사진은 GF 교회 앞 성당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