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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교회 활동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4 대형교회가 1%도 필요없는 현대인 실제로 대형교회에 가보십시오!운이 좋아야, 예쁜 자매가 있는 조로 배정을 받습니다. 자칫하면 형제들만 많은 조나 마음에 드는 자매가 없는 조로 배정됩니다. 아래는 참고 사진입니다. 대형교회에 예쁘고 늘씬한 자매들이, 청년부 소모임에 잘 나오는 줄 아십니까? 천만에! 안 나옵니다. 예배만 딸랑 드리고 바로 가는 자매들 많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드는 유능하고 돈 잘벌고 잘생기고 키 큰 형제가 교회 안에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 형제들은 다 세상에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서 일할 때, 특히 건설현장에는 돈 잘벌고 키큰 건설 현장 기술자 청년들이 즐비합니다. 청년부터 아저씨들까지 했던 말들을 기억나는 대로 모아서 적어봤습니다. 그들의 말을 통해서, 왜? 한국 교회 가정에, .. 더보기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3 자매들과 실질적 관계를 맺어주는 거리 전도 앞편의 내용을 보면, 여자 사귀지도 못했다고 말하겠지만, 제가 길고 구차하게 글을 쓰지 않아서 이렇게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막상 현장에서 제가 체감한 것은, 제가 시간적 여유 그 거 하나만 있으면, 충분히 여자친구로 만들고 사귈 수 있음을 체험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하나님께서 돈과 여자 다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동차를 못 산 것이지, 돈이 없어서 살 수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30~60대 사이에 독신으로 사는 직장인들은 제 말에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돈 버느라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한 사람의 삶을 위해서라도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뒤돌아보니 전도를 이유로 자매들에게 .. 더보기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2 내 삶을 아가씨들로 채워주는 기도 제가 광운대 역, 광운대 근방에서 삽니다. 2015년 광운대역 근방에 처음 이사오고, 대형 교회를 떠나고 신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며, 여자 친구가 떠나버리니, 제가 너무 외로와서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여호와 하나님! 여자친구가 저희 교회 작은 것을 보고 떠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게 여자친구 주세요! 제 삶에서 여자를 만날 길이 없습니다! 주님 길을 열어 주세요!"그러자 제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기도하면 할 수록, 우리 집 주변에서 점점 아줌마, 아저씨만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줄어들고, 신기하게도 아가씨들을 채용하는 가게들이 늘어갔습니다. 화장품 가게, 빵집 등등. 시간이 부족해서 내용을 자르지만, 기도를 하면 할 수록, 점차 제 주변이 아가씨들로 가득찼.. 더보기
짜릿하고 즐거웠던 개척교회의 나날들 1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하나님의 지시로 개척교회를 내려놓다!여호와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님을 자꾸 외부 사역으로 부르시고, 열방 예찬 교회를 가정 교회로 돌리셔서, 많은 분들이 개척교회가 힘들고 지겹고 어려우신 줄 아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유럽 기독교를 망가뜨린 다원주의, 동성애, 페미니즘, 이슬람 등등 각종 문제들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라를 방어하시기 위해서 어머니와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사역자들을 부르셔서, 심지어 각자에게 직접 나타나시기 까지 하면서 시키시는 일들 때문입니다. "얘야! 너 나가지 말고, 네 책상에 앉아서 일단 글써라! 전도는 나중에 해도 된다! 넌 아직 전도할 때가 아니다!" - 2016년 6월"교회 부흥 생각하지 말고, 일단 나가서 동성애 반대 집회 시위 해라.. 더보기
2017 동성애 반대 집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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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시청 동성애 반대 집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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