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3 -삶 사회적 평판에 연연치 않는 배우자 여담으로 연세중앙교회에 다니는 윤석전 목사님의 친구 딸이라는 자매를 제게 소개시켜 주셨는데 개척교회 목사님 딸이랍니다. 키가 남자만큼 컸습니다. 175cm 이라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180cm 정도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시에 한창 개척교회 목사님 딸들을 소개시켜주셨습니다. 이단으로 몰리던 말던 관심없으신 도전적인 개척 교회 목사님들의 딸들을. 본인들부터 축사 사역에 열심이라서, 이단 시비에 걸릴 목사님들이었습니다. 참 아름다왔지만. 제가 놓쳤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자매의 외모를 아래처럼 기억합니다.놓치고 거부한 이유는 제가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에 익숙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주셨는지 아냐고 묻는다면, 하나님께서 사람마음을 조종하셔서 그 사람을 제게로 인도하시는 .. 더보기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2 - 숙청肅淸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숙청肅淸의 나날들 제가 하는 사역이 윤석전 목사님 못지 않은 가치를 지닌 예시를 들겠습니다. 당시 윤석전 목사님은 이단판정을 받고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모두 모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공격하고 하나님과 저를 분리시켜서, 제 사역이 무당같다고 몰아붙이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친히 절 위해 보복해주십니다. 윤석전 목사님 뿐만 아니라, 이단 사냥꾼들이 제게 점차 목을 조여오는 시간 속에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그 일파가 연세중앙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 큰 믿음 교회 등등 당시 하나님께서 제게 연관시켜놓은 교회들을 모두 이단으로 정죄하던 당시였습니다. 두려움에 답십리 방에서 무릎꿇고 기도를 했습니다."하나님, 제가 하나님 명령에 .. 더보기 창조주께서 시키시는 권위의 예언 사역 1 - 연세중앙교회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제가 남의 교회에 자꾸 글 쓰고, 그에 따라서 자꾸 현실에서 기적과 재앙이 나타나는 이유를 쓰겠습니다. 윤석전 목사님의 딸을 통해서, 나타난 서신 사역 정당성 남들은 저더러 "왜 자기 교회나 잘 하지, 남의 교회에 왈가왈부하냐? 왜 교계에 간섭하냐?" 라고 말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윤석전 목사 딸"이 검색어 수위를 차지하니, 그거 갖고 쓰겠습니다. 제가 2002년도에 연세중앙교회에 갔습니다. 거기서 어떤 자매가 찬양독주를 자주 불렀는데, 그리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더 충격적인 점은 윤석전 목사님이 쟤는 너무 못 났다고 대놓고 자주 말하고 찬양에 대해 비판을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자매는 실제로는 2003년 궁동 성전으로 이전.. 더보기 2012년 예언 필기 노트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제가 앞서 다른 글에서, 2012년도에 이미 사랑의 교회가 패소할 것과 크게 돈을 잃을 것을 예언했다고 썼습니다. 실상 2012년도 8월 이후부터는 사랑의 교회는 재판에서 승소하던 때였습니다. 그 기록이 담겼던 2012년도에 대륭 서초 타워에서 보안 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며 예언을 받아 적었던 근거 노트를 공개합니다. 실상은 2001년 이후부터, 늦어도 2005~9년 사이에 이미 받아놓았고, 머리 속에 기억으로 남아있거나 다른 메모에 적어놨던 것들입니다. 그 시대의 기록들은 상당히 잃어버리거나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지만, 2012년에는 일부라도 예언을 남겨놨습니다.아모스 3장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 더보기 GF 교회에게 새벽에 GF 교회에 관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는데, "크게 문제 삼지 않겠다" 라고 하시니, 성령훼방죄로 까지는 판정을 내리시지 않을 듯 하며, 나라에 큰 재앙은 GF 교회 때문에 내리시지 않을 듯 합니다. 더보기 동기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번 편은 동기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쓰겠습니다. 제가 2012년 말부터 2013년 초에 OO 병원 주차 행정 관리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께 기도해서 편하고 좋은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실내에서 일하고 행정 사무를 보는 일인데, 저와 같이 일하는 선임이 무척 까다롭게 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다른 영성훈련원을 다닌 결과 상대방에게 다 맞춰주었고, 평소 성실과 솔선수범으로 마음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는 주간 근무조가 싹 빠져서, 실내 행정 직원이 밖에서 교대 근무를 서야했습니다. 그때마다 마음 속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너 신학교 가라! 너 내 종해야 한다." 하지만 당장 돈도 없고, 일하다보면 학교갈 시간이 안 나므로, 어떻게 신학교에 갈 수.. 더보기 귀신과 아파트 당첨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이 번 편은 제 친구 장O일의 이야기입니다. 이 얘기는 2017년 여름 쯤에 들은 얘기인데, 제가 다른 글로 바빠서 지금 씁니다. 제 글의 거의 모든 글들이 밀려서 쓰는 글들입니다. 세상을 보고 쓰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역 근방에서, 20년 전 쯤 저녁에 마음이 답답해서, 동네 근처 놀이터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한참 기도에 푹 빠져 있는데, 갑자기 미끄럼틀에서 쾅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돌아봤는데, 그 곳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래는 그 동네 참고 사진이고 정확한 위치는 아닙니다.어쨌든 기도하는 성도를 놀라게 한 죄로 그가 기도하던 나무는 통째로 잘려 나갔고, 그 놀이터는 한 번 크게 갈아엎고 리.. 더보기 오직 성령님만이 기독교를 지키신다 2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 번에는 앞편에 이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환상과 계시 때문에, 개신교로 개종하는 무슬림들 이미 사도 바울 당시에도 지식&교리 주의자들이, 사도 바울을 힐난 했습니다. 그 때 사도 바울이 남긴 말씀이 있습니다. 로마서 15장 14.○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15.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16.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17.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