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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활동/은사와 기적

예수님의 부탁으로 제가 글을 씁니다. 어린 시절 경북 예천에서, 성령님께서 대형교회 목사, 정치목사들을 보여주시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피 투성이, 누더기 옷을 걸치고, 가시왕관을 쓰신 채,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들은 비싼 양복, 구두, 명품으로 몸을 감싸고, 높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며, 호텔에서 비싼 음식을 먹으러 다닌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더럽고 누추하니 부끄러워서 내 종들을 차마 만날 수 없구나? 아들아! 네가 내 얘기를 전해주겠니?" 영성훈련원과 종교개혁자, 신학교수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너무나 똑똑해서 말을 꼬아서 고상하고 현학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내 말을 시시하게 여긴단다. 그리고 저들은 너무나 사납고 무섭게 정죄판단하는구나? 무서워서 다가갈 수 없겠다. 내가 한마디 잘못하면 나에게 호통치고, 저들이 한마디.. 더보기
먹방 규제로 나타난 기도 응답 열방 예찬 교회의 전도사입니다. 제가 인용한 그림들은 대부분 누르면 원출처로 이동합니다. 교회 성도 중 한 분이 비만을 겪고 계셔서, 그분을 위한 기도를 했더니 바로 정부에서 먼저 행동을 했습니다. 비만은 결코 좋은 게 아닙니다.1. 사람들이 거절하는 외모에 따른 자존감 하락과 자신감 상실 및 사회생활 제약 2. 당뇨병, 신장병, 무릎과 허리등의 관절병과 대사질환 발생 3. 과도한 식비 지출로 인한, 가계 경제 부담몇몇 인터넷 BJ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먹방을 계속 허용한다면, 나라 전체 국민들이 건강 이상이 발생합니다. 더보기
에어컨 설치 기적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김옥남 목사님의 활발한 외부 활동과 제가 신학교 학업 및 생계를 위한 일, 하나님께서 시키신 외부 사역 때문에 열방 예찬 교회를 제대로 운영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무 필요 없어진 열방 예찬 교회 예배당을 처분하고, 사택으로 교회를 옮겼습니다.혼자만 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자연과 기상 이변을 조치해주셨고, 산 기슭에 위치한데다가, 집주인 어른이 정원과 화초들을 많이 심으셔서 햇빛과 뜨거움을 막아줘서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사택으로 옮겨서 많은 사람들이 오니 더위를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샀습니다.이 과정에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도우셔서, 에어컨을 더 좋은 조건으로 더 빨리 설치하게 됐습니다. 그 과정을 쓰겠습니다. 2018.. 더보기
전철을 잡아주시는 하나님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이번 편은 열차를 늦지 않게 잡아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역을 할 때, 가끔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차 시간을 놓치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내셔서 차가 저를 기다리게 만드신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래 이 차는 11:32 차량입니다. 그러나 사진 찍는 시간을 보시면 몇분 지나 있습니다. 그처럼 지난 주에는 석계역에서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가 운행시간도 아닌, 새벽 12:50대에 움직여서 버스를 놓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더보기
버스를 잡아주신 여호와 하나님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제가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쓰는 글입니다. 여기서 셔틀 버스는 20분 마다 한번씩 오기 때문에, 한번 놓치면 2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제가 간단히 씻느라 버스를 놓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정류장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서 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 바닥에 뭐가 떨어진 것을 보고 잠깐 정류장을 조금 지나쳤습니다. 그 덕에 버스 기사는 예정 시간보다 2분 더 기다려줬고, 저는 뛰어서 버스를 탈 수 있었습니다. 22:48분 차를 놓치면, 23:08까지 2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자칫하면 전철이 중간에 끊겨서, 택시비 내야 합니다. 버스부터 서울역까지 약 1시간 20분 걸립니다. 더보기
2018년 폭염을 구름으로 막아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 2018.7.23.월 날씨가 아주 화창하고 뙤약볕이 내려쬡니다. 우산을 들고 가야 걸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그럼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 사택에 구름을 드리우셔서, 선풍기만 틀면 시원하게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래도 주일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혼자 있을 때와 달리 더워지기 때문에, 에어컨을 오늘 샀습니다.지난 2년 반은 사택에서 혼자 살아서 에어컨이 필요 없었는데, 이제 교회를 정리하고 사택에서 교회를 해서 사람들이 모이니까 덥더군요. 목사님께서 외부 활동이 너무 많으시고, 저는 생계 유지를 위한 일과 학업을 하니까 도저히 교회운영을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교회를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보기
2018년 동성애 축제와 7월 날씨에 관해서.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제가 자주 글을 쓰면 좋은데, 학업과 생계유지를 위해서 너무나 바빠서 글을 쓰기 어려웠습니다.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겪은 신비한 일 때문입니다. 제가 2018. 6월 마지막 주에 일하러 다녔는데, 겁나게 뜨거워서 머리에 열을 받았고 일사병으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일할 때 시원하게 해주세요!" 일기 예보에서는 장마와 더위를 말했지만, 실제로는 가을날씨처럼 맑고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7월 첫 주였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2018.7.9.일에 교회 청년과 함께 얘기하다가, 동성애 집회 때 비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하루만에 장마 전선이 펼쳐지네요.서울에서 낮에 동성애 집회를 할 때, 비가 동성애 집.. 더보기
GF 교회에서 받은 신년 말씀 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