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활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말 류기주 선교사님과 통일 집회 3 더보기 2017년 말 류기주 선교사님과 통일 집회 2 더보기 2017년 말 류기주 선교사님과 통일 집회 1 더보기 2017년 애국 집회 2 더보기 2017년 애국 집회 더보기 2017년 부평 노인 급식 불신자들을 대상으로 급식하면서, 하나님을 전하는 사역은 하나님께 크게 칭찬받을 일입니다. 더보기 느헤미야 국가 금식 기도 성회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이 곳에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구가 제가 오래 전에 쓴 글귀와 닮았습니다. 제가 쓰는 글들이 예언으로서, 조만간 현실로 이뤄지는데, 연세중앙교회도 그 운명에서 피할 수 없었나 봅니다. 아래는 제가 쓴 구절인데, 네덜란드에서 물 새는 제방을 막는 소년이 연세중앙교회에서는 에스겔 서 문구로 바뀌어 있습니다. 아래 영어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아래 내용은 해당 글의 마지막 동영상 바로 아래 적혀 있습니다. #4 End of War in Korean peninsula? - falling future of Free camp 2018.4.27.금그리고 네덜란드에서 물이 새는 제방을 손으로 막다 죽은 소년에 대한 이야기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시대에.. 더보기 2018년 동성애 축제와 7월 날씨에 관해서.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입니다.제가 자주 글을 쓰면 좋은데, 학업과 생계유지를 위해서 너무나 바빠서 글을 쓰기 어려웠습니다.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겪은 신비한 일 때문입니다. 제가 2018. 6월 마지막 주에 일하러 다녔는데, 겁나게 뜨거워서 머리에 열을 받았고 일사병으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일할 때 시원하게 해주세요!" 일기 예보에서는 장마와 더위를 말했지만, 실제로는 가을날씨처럼 맑고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부는 7월 첫 주였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2018.7.9.일에 교회 청년과 함께 얘기하다가, 동성애 집회 때 비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하루만에 장마 전선이 펼쳐지네요.서울에서 낮에 동성애 집회를 할 때, 비가 동성애 집..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