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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블로그 관리자/www.outerlevi.kr 공개 글

SJA 자매에게 글 쓰는 이유 안녕하세요? 성동 YFG 교회 청년부에 다니며, 지금은 성가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DJ PA 형제입니다. 지금 제가 자매에게 제출한 글에 대해서 한심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어쩌면 충격 받을 수도 있는데 끝까지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 만사가 다 자신의 뜻과 실력, 노력, 조건으로 되는 듯해도, 그 앞엔 사단이 가로막고 서있고 위에선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역사하심을 자매에게 알려주며 자매가 기도와 능력의 종이 될 믿음을 확신시키고 앞당기기 위함입니다. 동시에 자매의 배우자 문제가 뜻대로 잘 풀려지지 않는 젊은 날의 삶의 원인을 해명하고자 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분명히 SJA 자매님에게 글의 논지를 분명히 표현하겠고, 끝으로도 이렇게 쓰겠습니다.“하나님께서는, 자매.. 더보기
번영신학종언 4 - 결론 2012년 초에, 진보 신당과 민주당의 난과 불교의 법난은, YFG 교회의 기도가 상달된 결과물인 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하기 전에 제 편지를 읽고 실천한 것도 여러분 스스로 잘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제 편지를 가벼이 보지 말고 진정한 회개의 실천을 요청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요약하겠습니다. 그전에는 영성 훈련원의 예언자들을 청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제게도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재촉이 제가 어디로 가든 따라와서 다그치니, 외양간에 소 끌려가듯, 요나가 니느웨로 끌려가듯 실토하겠습니다. 바로 JYG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뜻을!“모두 토해내라. 모두 뱉어라. 가족을 원수보듯이 해라. 나 야훼를 꼭 붙잡아라. 나 야훼와 가족은 양립할 수 없다!” .. 더보기
번영신학종언 3 - 본론 B 번영신학의 몰락 사례 – 지상파 KJH 앵커 개인 욕심, 자기 야망을 위한 긍정적 믿음은, 현실에서는 달지만 사후에 예정된 미래는 오직 지옥행입니다. 지상파 뉴스 앵커였던 KJH씨, 그 어머니가 2012년 초에 성동 교회에 와서 간증했지요? 그때 KJH 씨는 공적 위치를 이유로 간증을 거절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제가 마음 속에서 받고 있던 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심기가 불편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예수님께 기도해서 올라간 그 자리에, KJH씨는 자기 능력, 자기 미모로 된 줄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공적 위치가 우상이 돼서 하나님을 낮추고, 하나님을 등지는 그 장면들이 아주 오래 전에 제가 잠잘 때, 성령께서 보여주신 꿈이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네가 스스로 올라섰.. 더보기
번영신학종언 2 - 본 론 A 요나 - 어디로 피하든 심판선언을 재촉하시는 하나님 최근에 진보통합당과 불교 법난, MBC 노조들의 대거 퇴진, 북한 내부 균열 등을 경험했을 겁니다. 조용기 목사님도 알고 계시지요? 요즘 기도가 잘 이뤄진다고 말씀하셨지요? 여러분의 교회와 사업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도했을 뿐인데, 관련 대적들이 초토화 됐습니다. 그 기도하기 전에 제 서류 내용을 참고하셨을 겁니다. 체험해보셨다면 다음의 제 글을 가벼이 보시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DS 교회의 지옥 메시지는 진짜입니다. 최근 2012년 7월 18일 수요일에 GF 교회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JYG 목사님에게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모두 토해내라. 다 뱉어 놓으라.” 2012년 6월 초에 YFG 성동 교회 지하 예배당에서, 저와 같이 새벽에 기도.. 더보기
번영신학종언 1 - 목차 ~ 서론 서론 1글쓰는 이유 교회 옮김 – DS 교회 메시지 2글을 미뤘던 이유 – 성령께서 보여주신 미래에 분노해서 모른 척함 3본론 4요나 - 어디로 피하든 심판선언을 재촉하시는 하나님 천국과 지옥에 관한 이론적 고찰 환상 5육적 번영 신학의 포기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7버려지는 대형 교회들/ 교회를 나온 목적 8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긍정적 신앙의 진수 11번영신학의 몰락 사례 – 지상파 KJH 앵커 13글 쓰는 이유와 연합의 강조 14결론 20 YFG 교회 총 원로 목사님이신 JYG 목사님 이하 모든 목사님들께 서 론 그동안 안녕히 잘 계셨습니까? 저는 그동안 꾸준히 편지를 썼던 DJ PA입니다. 이 글은 JYG 목사님께 초점을 맞춘 내용이지만, YFG 교회 모든 목사님들께 드립니다. 이 사본은 YFG 본교회와.. 더보기
α-Girl`s Growth Diary (To KHJ) 본래 이 글이 먼저 입니다. 이 글을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CSH 형제에게 먼저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 편지 내용대로 KHJ 자매는 영어 학원 부원장을 그만두게 됩니다. 쓰자마자 바로 줬으면 예언자로 인정받을텐데.CSH 형제 한 사람만 인정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알파걸을 창조하신 이유와 그 삶을 조종해서 하나님의 종을 돕도록 이끄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돈 많이 벌어서 자기 가족끼리만 잘 살려는 목적을 갖고 있으면, 하나님의 역동적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고, 삶은 매너리즘에 빠져서 음란하게 바람피는 죄악만 저지를 뿐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둥 마는 둥 한다고 불평할 그 시간에, 그 능력으로 하나님의 종에게 시집가서 목회에 경제적 도움을 줘보십시오! 하나님께 필요한 사람이 돼서, 하.. 더보기
KHJ 자매에게 2012년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지하 1층 엘리베이터에 걸려 있는 모델을 닮은 자매를 주신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예쁘게 생긴 자매가 교회로 왔습니다. 그러나 제게서 악마가 완전히 떠나지 않았고, 조용기 목사님의 번영신학으로 이용해서, 악마가 부추기니 그 자매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세속적 욕망을 추구하는 번영신학은, 실상 악마의 속삭임을 신학으로 포장했을 뿐임을. 한마디로 더 늘씬하고, 더 예쁜 여자를 받아야 더 큰 믿음이라고 꼬드기니, 하나님의 순종하라는 음성이 제 귀에 들어오질 않지요. 지금도 대다수 교회 자매들은, 과거 저처럼 살면서 인터넷에 김치녀란 유행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자매는 제게 열린 마음으로 잘해줬습니다. 제가 악마에 속아서 그 자.. 더보기
종교개혁교회에게 경고 이 글은 2012년에 쓰여진 글입니다. 저는 아래 글에서 밝힌 바에 따라서, 별로 남의 교회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마 거의 상당수의 교회 부흥과 전도에 열 올리시는 목사님들은 대부분, 남의 교회에 관심 쓸만한 여유가 없으실 겁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내 교회 잘 키워야지, 남의 교회 청년부에서 들러리를 마냥 서주는 게, 심정적으로 결코 편안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사하게도 저를 써주시는데, 제 일로 바빠서 하나님께 대판 반항하다가 인생이 막히니까, 억지로 가서 글 써주고 옵니다. 2006~2014년까지 그렇게 살았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 개별교회주의에 빠지지 말라고 주구장창 씁니다. 그런데 정작 저 자신은 오랜 불교 생활로 심각한 개인주의에 젖어있습니다. 단지 많이 호전되고 좋아졌을 뿐입니다.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