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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2017년 동성애 반대/기적 체험 집회 2 서울에서 동성애 축제를 하면, 어김없이 먹구름을 쏟으시는 하나님께서 2016년 서울시 동성애 축제시즌에 말씀하셨습니다. 동성애 축제의 죄악으로, 한국에 홍수와 가뭄을 쏟겠다! 서울시의 동성애 축제의 비는 한국에 쏟아질 홍수를 상징한다.대구시의 동성애 축제의 뙤약볕은 한국에 쏟아질 가뭄을 상징한다!동성애자들의 죄악으로, 한국 전체에 벌과 재앙을 내리겠다.이렇게 엘리야의 기적을 맛보는 것 만으로도, 개신교도들이 동성애 반대 축제에 나오는 것입니다.한국에서 가뭄과 홍수로 피해를 입으신 국민들은, 동성애자들에게 손해배상금 내놓으라고 독촉하시기 바랍니다.바로 동성애자들 때문에, 한국인 전체가 피해를 입는 것이니까요. 더보기
2017 폭우로 동성애 밤 뒷풀이 축제를 깨버리시는 하나님 원래는 낮에 동성애 축제가 끝나고, 밤이 더 화려한 뒷풀이를 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무척 심하다고 합니다.그런데 2015년 이전은 제가 잘 모르겠고, 2016년 부터는 동성애 축제날 밤만 되면 폭우가 쏟아져서, 광란의 동성애 뒷풀이를 길거리에서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밤에 원래 저 도로 근방 인도에서 광란의 행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폭우로 내리치셔서 광란의 행진이 제가 알기론 2년 연속 없어졌습니다. 더보기
교회 뒷 도로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2016년 동성애 반대 집회가 끝나고, 동성애 축제 저녁 뒷풀이에서 내린 폭우가,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이었음을 알려주는, 2017년 3월 31일에 동성애 반대 집회에 관한 자료들을 올리고 나서, 확증을 얻었습니다.그 비를 맞으며 교회 뒷 길을 촬영했습니다. 원래 이 길은 없던 길이며, 2015년 중반 혹은 2015년 말쯤에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보기
광운대 역에서 교회로 오는 길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2016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를 하며, 세상의 악한 세력에 저항하며 기도를 하니, 하나님께서 폭우, 번개, 천둥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축제 날 밤 광란의 길거리 행진과 축제를 벌이려다가, 하늘에서 폭우와 번개 때문에 모두 취소 됐습니다.2017년 3월 31 새벽까지, 위의 글을 쓰니 하루 전날 까지도 쨍쨍하던 하늘이 갑자기 구름이 몰려와서 비가 내렸습니다. 이토록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며, 자신의 종들을 보살피시고 챙기십니다.그 기쁨을 누리며, 반가운 봄비가 내리는 광운대 역부터 열방 예찬 교회 까지 걸어오며 촬영을 했습니다. 더보기
왕 같은 제사장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입니다.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위 사진은 서울 시청 광장에서 쫓겨나는 동성애 반대 집회 성도 입니다.오른편의 목발 짚은 청년도 보통 내기가 아니며, 동성애 반대 집회마다 따라 다니며 열성을 다한 형제입니다. 아래는 동영상으로 누르면 영상이 흐릅니다. 동성애 축제가 벌어지는 날 아침에, 어찌할 도리가 없이 쫓겨나서 변두리에서 북치며 찬송과 방언 기도를 하는데, 제 머릿 속에서 생각이 났습니다.'우리를 반대하는 저들은,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옷도 잘 빼입고, 경찰들도 철밥통이겠지? 그런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