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개신교 왕따에 대한 1988~91년의 계시 3
열방 예찬 교회 전도사 입니다. 앞 편에 이어서, 이번 편 부터는 개신교가 사회 안팎에서 받는 핍박을 피할 길을,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시키신 말씀을 쓰겠습니다. 어설픈 믿음 외식주의 비판세상에 타협한 학생들이 뒤늦게 부랴부랴 하나님을 위한다며, 불교 학교 안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세웁니다. 그리고 불교대학교 안에서 열심히 전도활동을 하고, 불교 우상에게 절을 할 수 없으므로, 예불 반대 운동을 벌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기독교 단체들이 훼불, 성전방화, 오물 투척, 페인트 테러등을 벌이는 장면, 불교 방송국이 건립되는데 거기서 개신교 성도들이 테러를 벌이는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독교 성도들이 그 부끄러움을 다 떠안는 과정에서, 또 우상숭배가 벌어지기도 합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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